[CBME 2010 현장] 드림코리아, 유아용품전 '베듀페어' 세계화 속도 높인다

최민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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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Children Baby Maternity Expo 2010') -- <Visual News> 매년 6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전(이하 베듀페어)의 주최사인 드림코리아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2010 상하이국제유아임산부전시회(CBME 2010)'에 참가해 유치활동을 펼쳤다.

유아용품 관련 박람회 중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CBME와 국내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 행사인 베듀페어는 해외전시 협력 관계로 부스 교환 프로모션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CBME 주최측에서도 베듀페어에 출품해 국내 유수의 유아용품 제조 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도운 바 있다.

(사진설명: 상하이국제유아임산부전시회에 참가한 드림코리아. 관계자가 부스에 방문한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드림코리아는 CBME 행사장 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인 결과, 관련 프랜차이즈 소매점과 중국 소재 아시아 총판 등 다양한 업체와 바이어들이 한국 베듀페어 전시회 참여와 참관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중경과 하문, 광주 등 중국 주요 도시와 인도, 러시아, 독일 등 다른 국가에서 열리는 유아 관련 전시회 주최측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향후 CBME 주최측과 동일한 협약을 체결해 해외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CBME 1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네덜란드, 인도 등의 관련업계 종사자들과 만찬 중이다)

전시회장에서 만난 드림코리아 권두성 회장은 "관람객과 참여업체들의 니즈가 변화하는 것처럼 전시회의 트랜드도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드림코리아도 급변하고 있는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본격적인 해외전시회 참여와 함께 관련 바이어 유치에 적극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드림코리아 주최측 직원들 대부분이 중국의 신흥시장을 포함한 해외 전시현장에 직접 참여해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다"며 "유아용품 전시회인 베듀페어도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부산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향후 3~4년 뒤에는 독창적인 특색을 지닌 글로벌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9회 베듀페어는 내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드림코리아는 내년 전시회 역시 올해와 마찬가지로 더 많은 참가업체를 유치하고 해외 바이어단을 초청해 국내 유아용품 전시회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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