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George Clinical, "한국 기업에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현지 CRO 파트너가 될 것!"

최예원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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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George Clinical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 전시회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6번째 개최된 '바이오코리아'는 그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려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더 강조했다. 바이오코리아 2021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와 대응해 나갈 방향을 살펴봤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되었던 작년 바이오코리아 2020과는 다르게 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콘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잡페어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

이번 '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는 포스트 바이오코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의 협업 기회 및 호주 시장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해 바이오 분야에서 광범위한 역량을 대변하는 28개 호주 기업을 국내 시장에 알렸다. 이를 통해 소개된 호주의 대표적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George Clinical 관계자와 비대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Q1. George Clinical은 어떤 회사인가?


George Clinical은 20년 이상의 과학적 전문 지식 및 우수한 운영과 함께 고품질 임상시험을 제공해 오고 있는 선도적인 글로벌 CRO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APAC, 미국 및 유럽 내 16개 지점에 약 350명의 직원을 두고 전 세계 38곳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George Clinical은 과학적 리더십, 프로그램·프로토콜 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임상 모니터링 및 현장 관리, 의학보고서, 생물 정역학(Biostatics), 데이터 관리, 의료 모니터링, 안전성과 약리작용(Pharmacovigilance), 각종 규제, 엔드포인트 조정, 품질관리, 건강 경제학, 증거 연구 및 관찰 실험을 포함한 포괄적 범위의 CRO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바이오텍 신생 기업(start-up), 제약·의료 기기 및 학술 기관 등 여러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전체적 시험 관리 솔루션뿐만 아니라 단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생물학적 등가성(bioequivalence), 개념 증명, 약물동력학(pharmacokinetics), 단일·복수 투여량 연구 등 초기 단계 연구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George Clinical은 호주 및 해외국가의 1상 유닛 네트워크와 협력하고 있다. 신속한 착수, 경험 많은 조사원, 높은 품질과 매력적인 세금혜택을 포함한 장점을 누리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George Clinical


Q2. 해외 비즈니스 기회나 외국 기업(특히 한국)과의 협업을 고려하고 있는지?


호주가 초기 임상시험의 명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본사와 호주 서비스총괄팀은 한국을 비롯한 각국 바이오제약 스폰서의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풍부한 경험, 호주의 규제 프레임워크와 R&D 세금혜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1상 시험 유닛 등의 네트워크와 파트너사, 전문 임상시험 및 선도적인 위치를 포함한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George Clinical은 여러 해외 스폰서들이 호주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현지 CRO 파트너이다.

또한, APAC, 미국 및 유럽에 걸친 운영팀을 통해, 한국의 바이오제약사들이 임상 1상에서 3상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국지사를 통해 한국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Q3. 바이오코리아 2021 이후의 변화 및 성과가 있다면?


George Clinical은 호주관 소속 기업으로 이번 바이오코리아 행사 콘퍼런스에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한국의 9개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중 잠재력이 높은 2개 기업을 향후 6~9개월 이내에 리드 및 기회 전환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선정했다.

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한 호주관 모습│ 사진 제공-George Clinical


Q4. 호주 정부는 보건 및 의료 연구 직접 투자 및 R&D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바이오헬스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호주 기업으로서, 외국 기업과 협업할 때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적이 있는지?


자사는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협력하여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CRO 역량을 더욱 증진하는 데 관심이 있다. 자사는 스폰서들이 호주 정부가 제공하는 매력적인 R&D 세금 혜택을 이해하고,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Q5. 한-호주 간 비즈니스 활성화 및 협력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한국의 바이오텍 및 제약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호주가 다음과 같이 그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호주와 한국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본다.

▲ 1상 임상연구 등의 빠른 착수 프로세스▲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고품질 1상 사이트의 가용성 등)▲ 연구개발(R&D) 세제 등 정부의 강력한 지원▲ 미국, 유럽과 동등한 수준의 고품질 데이터 및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

호주 또한, 더 많은 해외 스폰서를 통해 환자들에게 임상 연구를 통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접근을 제공함으로써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호주는 종양학/면역질환학, 유전자 암 치료제(OMICO), 심혈관 등 한국의 스폰서들이 활용할 만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연구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George Clinic의 모회사인 조지 글로벌 헬스 연구소(The 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는 신장 및 대사, 심혈관, 호흡기 및 뇌졸중과 같은 분야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며, 우리의 전문지식과 KOL 네트워크는 이러한 치료 분야에 대한 집중적 연구로 한국 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 제공-George Clinical


Q6. 한국 기업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호주는 한국 기업들이 임상 1상 연구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빠른 착수 일정, 정교하게 수립된 임상 1상 유닛, 숙련된 조사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품질 데이터 및 R&D 세제 인센티브 제도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또, 임상 1상에 이어 호주는 2상과 3상 연구를 위한 좋은 지리적 위치를 제공한다. George Clinical은 호주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이점을 최적화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한국에서 여러 고객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직접 투자를 호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호주 교육 부문의 해외시장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호주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할 경우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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