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엑스오그룹, ICEF 2021서 인공지능산업 융합서비스 AI 폐기물 처리 시스템 알렸다

최예원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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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뉴스

㈜알엑스오그룹(RXO group, 대표 박순정)은 지난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참가해 '인공지능산업 융합서비스 AI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알엑스오그룹은 인공지능 다국적기업을 목표로 인공지능산업융합서비스, 국제개발협력사업, 지속가능발전사업, 문화융성 데이터확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CEF 2021에 참가한 알엑스오그룹이 자사 시스템을 소개하는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재활용은 AI가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알엑스오그룹은 V5 모델을 기반으로 쓰레기 분류 장치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쓰레기 분리수거율은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재활용 양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재활용 선별장에서 1차 분리 과정을 거친 후에도 2차 분류 과정이 다시 이루어져 재활용 선별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알엑스오그룹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AI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개발해, 재활용 쓰레기의 인식률을 높였으며,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또한, 하나의 개체만 인식하는 것이 아닌, 다중으로 인식을 할 수도 있다.

알엑스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출품작을 시작으로 바이오, 반도체, 2차 전지, 로봇 등 11여 산업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키려고 한다"라며 "국제기후환경 관련 국제무대에도 뻗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는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상수출구매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상담회, ESG 설명회&컨설팅, 각종 기후변화 포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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