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Patheon(파테온), "초기 개발 소요 시간 단축하는 혁신 솔루션 제공... 한국 바이오 제약 기업 성장 돕는다!"

최예원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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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o Fisher Scientific사 전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 전시회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16번째 개최된 '바이오코리아'는 그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려 왔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더 강조했다. 바이오코리아 2021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와 대응해 나갈 방향을 살펴봤다. 코로나 19 팬데믹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되었던 작년 바이오코리아 2020과는 다르게 올해 행사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콘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잡페어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돼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쳤다.

이번 'Post 바이오코리아 특집 : 한-호주 간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는 포스트 바이오코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양국의 협업 기회 및 호주 시장의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이다.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해 바이오 분야에서 광범위한 역량을 대변하는 28개 호주 기업을 국내 시장에 알렸다. 이를 통해 소개된 호주의 대표적인 의약품 위탁 생산 및 제조 기업 Patheon(파테온) 관계자와 비대면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Q1. Patheon은 어떤 회사인가?


Thermo Fisher Scientific의 제약 서비스 Patheon(파테온)은 업계 최고의 의약품 위탁 생산 및 위탁제조 기업(CDMO)으로서 모든 규모의 제약, 바이오 기업에 의약품 개발, 초기 및 후기 임상 단계별 제형 개발 및 제조, 임상 시험 서비스, 의약품 생산 및 공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Patheon은 전 세계 65개의 생산 시설 네트워크를 토대로 원료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광범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포 유전자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한 바이러스 벡터, cGMP plasmid DNA 제조 서비스, 임상 시험 솔루션과 완제의약품 생산, 패키징 및 통합 물류 서비스를 포함한 의약품 개발과 생산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 전역에 걸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과 신뢰, 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의약품의 가능성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Q2. 바이오코리아 2021 이후 변화 및 성과가 있었는지?


당사는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1에서 CDMO 서비스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2017년 Patheon이 Thermo Fisher Scientific에 인수된 후 처음으로 Thermo Fisher 이름의 부스를 운영, 한국에서 Thermo Fisher 브랜드의 CDMO 서비스에 대해 알릴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전시회 기간에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Q3. 호주 정부는 보건 및 의료 연구 직접 투자 및 R&D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바이오헬스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업으로서 호주와의 비즈니스 협력 및 확대 시, 어떤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


호주 정부는 임상 시험을 포함한 R&D 비용에 대해 바이오테크 기업에 최대 43.5%까지 세금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세금 우대 정책으로 호주에서 임상을 진행하면 미국 대비 비용을 절반 정도로 낮출 수 있다.

Thermo Fisher는 호주 브리즈번에 바이오 의약품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브리즈번 제조 시설도 마찬가지로 이 세금 우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중소 규모의 한국 바이오 벤처 기업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주에서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많은 한국 기업들이 임상 시험 국가로 호주를 선택하고 있다.

또한 당사는 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TIQ(Trade and Investment Queensland)의 지원을 받고 있다.


Q4. 한-호주 간 비즈니스 활성화에 관해 이슈가 있다면?


한국 바이오 기업에 있어 호주는 기회의 땅이다. 호주 정부의 세제 혜택과 한국과 비슷한 시차를 갖고 있다는 것은 한국 기업들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더불어 호주는 다인종 국가로 임상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많은 한국 기업이 호주의 임상시험계획 신고 제도(CTN, Clinical Trial Notification)를 활용해 호주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해당 숫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 호주의 CTN 제도는 FDA 대비 2~3개월 빠르게 임상 시험 진행이 가능하다. 한국은 혁신 신약 개발이 활발한 국가로 한국과 호주의 협력 기회는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5. 한국 기업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많은 기업이 임상 진입 속도를 높이고 개발을 가속화해 빠른 시장 진입과 성공을 원한다. 그러나 속도와 위험 그리고 향후 예상되는 수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Thermo Fisher의 Quick to Clinic™은 바이오 제약 기업을 위해 설계된 초기 개발 단계 가속화 솔루션으로, 형질 주입에서 임상 시험 계획 승인까지의 단계를 단 13개월 만에 완료, 빠른 인허가 제출과 임상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Quick to Clinic™과 같이 초기 개발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호주 정부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 호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한편, 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 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직접 투자를 호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호주 교육 부문의 해외시장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호주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할 경우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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