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KOTRA지원단 'I-BI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 "진정성과 원(ONE)팀의 정신 담아 전 세계 제약사에 좋은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

최예원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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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뉴스

인천KOTRA지원단이 펼치는 'I-BIO 맞춤형 DT 마케팅 사업' 선정 기업인 제뉴원사이언스(대표 김미연, 이하 제뉴원)는 2020년 11월 한국콜마 제약사업부과 콜마파마를 인수해 독립회사로 출범했다.

대표적인 합성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 기업인 제뉴원은 한국 제약사의 약 80% 이상(한미·유한·종근당·LG 등)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제뉴원의 분석 및 제제 개발 노하우를 비롯해 의약품 허가 등록 및 생산 제조 등 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형제, 연고 크림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무균제 등 다양한 제형을 개발 및 생산할 수 있는 역량과 △소규모 임상 시약 단위부터 대규모 상업 단위까지 생산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은 제뉴원의 최대 강점이다. 또한, KGMP 인증 생산 및 품질 검증 시스템과 고성능의 설비를 갖추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약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의약품을 제공한다.


상단 왼쪽부터) 네오폴질연질캡슐, 뮤날스 시럽, 파라케이주 수액백, 칼시베타 연고 │사진 제공-제뉴원사이언스

CMO 사업의 안정적 기반 아래 제뉴원의 합성의약품 제제 개발 기술과 노하우, 최적화된 생산시설, 분석, 허가 제반에 수반되는 의약품 개발 역량을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연구 벤처, 제약사 등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사가 Discovery R&D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제뉴원은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 경기 화성의 중앙연구소, 그리고 세종과 제천에 각각의 생산시설 운영으로 개발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영역에 걸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 개량 신약과 제네릭(Generic, 복제약) 허가 제품 등 효능과 안전성이 이미 검증된 670여 개의 광범위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외 환자와 파트너사에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홍콩, 일본, 베트남, 러시아, 페루, 알제리 등 20개국에 250여 개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사진 제공-제뉴원사이언스

현재 국내 생동 고형제 및 비고형제(내용액제, 연고크림제, 무균제)를 해외 현지 식약처 규정에 맞춰 등록, 현지 시판하고 있으며, 특허나 허가 전략의 중요성으로 매출 확대가 이루어질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아래 네 가지의 제품이 있다.

△ 칼시베타 연고: 건선 치료제로 글로벌 특허 만료에 발맞춰 홍콩, 몽골에 발매했으며 현재 아시아 3국, 중남미 2국에 등록 진행 중이다. 현지 판매유통업체와 허가 및 특허 전략을 세워, 1st로 론칭되는 1st 제네릭(First Generic) 제품(건선치료제 – 칼미오연고) 등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수출 진행하고 있다.

뮤날스 시럽: 위궤양 치료제로 필리핀 로컬 1위 제약사인 Unilab과 협업해, 필리핀 시장에 1st 제네릭으로 발매해 현재 연간 600만 포를 수출하고 있다. OTC에 강점이 있는 파트너사로서 향후 확장이 기대된다.

△ 네오폴질연질캡슐: 여성 질환 치료제로 국내 허가사항을 알제리 식약처의 까다로운 규제사항에 대응해 국내 최초로 외용 고형제로 등록 완료했다.

△ 파라케이주 수액백: 해열진통치료제로 유통, 보관이 용이하여 중남미지역 에콰도르에 한국제품 최초로 무균제 등록 후, 발매 중으로 확장성이 큰 주요 의약품이다.

사진 제공-제뉴원사이언스

제뉴원은 의약품의 해외 공급을 위해 차별화된 기술을 반영한다. 대표적으로 해열 진통 치료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성분으로 하는 파라케이주 수액백이 있다. 기존에 유리병 포장으로 유통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정성 이슈나 조제 시 감염 우려 등의 단점을 보완해, PP Bag 타입 포장으로 개발, 국내 최초 발매한 제품이다.

제뉴원은 2002년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로 제약산업에 첫 진출한 이후, 핵심 역량을 보강하며 현재 연간 3,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중 해외 사업을 시작한 2013년 이후 해마다 약 20% 성장률을 보이며, 연간 약 100억 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21개국 65개 현지 판매 파트너를 통해, 정부 입찰(Public sector)과 private market을 기반으로 품질 보증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규모의 경제와 단가경쟁력을 통해 홍콩에 3년간 50억 원 규모의 B형간염 치료제, 엔테킴정(수출 명: Hepavance tablet)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알제리 시장에는 네오폴질연질캡슐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3년간 30억 원 규모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제뉴원사이언스

제뉴원 관계자는 "자사는 합성의약품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CDO)이 모두 가능한 CDMO 기업이다. 최근 중앙연구소의 확장 이전을 통해 제약 CDMO 기업으로서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벤처,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며 제약사들의 연구 파트너이자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제뉴원(GENUONE)의 젠(GEN)에 해당하는 부분은 'Genuine'에서 나온 것으로 진정성으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원(ONE)은 '하나의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라는 의미에서 회사에서 가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전 세계의 제약사에 좋은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싶고,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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