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kina 2010] 니콘, 하이엔드 카메라 '쿨픽스 P7000' 선보여

신명진 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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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kina 2010') -- <Visual News> 니콘(Nikon)은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진•영상장비 전문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0(Photokina 2010)'에 참가해 하이엔드 카메라 '쿨픽스 P7000'을 선보였다.

'쿨픽스 P7000'은 유효 화소수 10.1 메가 픽셀의 1/1.7형 대형 CCD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풍부한 계조 표현이 가능하며, 고감도에서도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니콘의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엑스피드 C2(EXPEED C2)'와 광각 28mm부터 망원 200mm 상당의 촬영이 가능한 광학 7.1배줌의 니코르(NIKKOR) 렌즈를 탑재했다.

또한 사용자가 자유롭게 카메라를 설정함으로써 다양한 표현의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초점거리를 미리 저장해 원하는 화각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카메라 설정을 미리 3개까지 등록할 수도 있다.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카메라가 자동으로 주위의 밝기를 판단해 노이즈를 억제하면서 고감도 ISO로 설정해주며, 노이즈를 줄여주는 필터도 장착했다. 어두운 장소에서 셔터 스피드가 느려질 경우 발생하는 노이즈를 감소시키는 기능도 뛰어나다.

DSLR 카메라처럼 4개의 수동 노출모드(P/S/A/M)로 촬영이 가능하고, 연사나 액티브 D-Lighting(D-라이팅)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RAW 형식(NRW)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퀵 메뉴 다이얼이나 노출 보정 다이얼을 채용해 조작이 한층 간편해졌으며, 내장 ND필터를 탑재해 밝은 장소에서도 느린 셔터 스피드로 촬영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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