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kina 2010] 니콘, 프로젝터 기능 내장한 '쿨픽스 S1100pj' 전시해

신명진 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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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kina 2010') -- <Visual News> 니콘(Nikon)은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사진•영상장비 전문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0(Photokina 2010)'에 참가해 프로젝터 기능을 내장한 '쿨픽스 S1100pj'를 전시했다.

쿨픽스 S1100pj는 세계 최초 프로젝터 내장 카메라 쿨픽스 S1000pj의 후속 모델로 디지털 카메라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에 비해 약 40% 밝아진 14 안시 루멘의 밝기로 VGA급 해상도의 최대 47형(약 120cm) 화면으로 확대 가능한 프로젝터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따라서 촬영한 자리에서 바로 벽이나 흰색 종이 등에 투영해 사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친구 모임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함께 사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USB 케이블을 통해 PC 화면과 연결도 가능하다. 부속품인 USB 케이블로 카메라를 PC에 접속하면 PC 모니터에 나타난 다양한 데이터 형식의 자료나 사진을 투영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 포맷 파일도 JPEG로 변환해 SD메모리카드에 저장하면, 프레젠테이션에 이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용 휴대형 프로젝터로 활용도 가능하다.

쿨픽스 S1100pj는 약 46만 화소의 터치 패널 방식 7.62cm(3.0형) 대형 TFT 액정 모니터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액정 모니터에 손가락을 대는 것만으로 촬영, 재생, 화상 편집 등의 조작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진 촬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문자, 그림 등의 페인트 기능으로 사진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으며, 미니어처 효과, 어안 효과 등 6가지 필터 효과도 제공한다. 음악을 포함한 슬라이드 쇼 기능도 탑재했다.

쿨픽스 S1100pj는 14.1메가픽셀의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으며, 광학 5배줌의 니코르(NIKKOR)렌즈를 탑재했다. 감도는 고감도 ISO 6400까지 지원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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