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kina 2010] 니콘, 풀HD 동영상 촬영 가능한 보급형 DSLR D3100 소개

신명진 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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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kina 2010') -- <Visual News> 니콘(Nikon)은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사진•영상장비 전문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0(Photokina 2010)'에 참가해 풀HD 동영상 촬영 가능한 보급형 DSLR카메라 D3100을 선보였다.

니콘이 선보인 D3100은 니콘 DLSR 카메라 중 최초로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디무비(D Movie)'를 탑재했다. 초당 24프레임 1920×1080 화면 사이즈로 최대 10분까지 연속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동영상 촬영 중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해 초점을 맞춰주는 '피사체 추적 AF'를 탑재해 동영상 촬영이 한결 쉬워졌다. 이외에도 '가이드 모드'를 이용한 설정을 동영상 촬영에 그대로 적용할 수도 있으며, 동영상 전후의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하거나 정지 화상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편집 기능도 갖췄다.

D3100의 '가이드 모드'를 이용하면 흐르는 물을 표현하거나,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하는 사진 등 전문가들이 구사하는 테크닉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움직이는 피사체', '클로즈 업', '선명하고 뚜렷한 화상' 등 14개의 장면과 '파인더 촬영', '라이브 뷰 촬영', '동영상 촬영' 등 3개의 촬영을 선택할 수 있다.

D3100은 14.2메가 픽셀의 대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선명하고 정밀한 묘사가 가능하다. 감도는 저감도 ISO 100부터 고감도 ISO 3200까지 지원한다. ISO 12800까지 확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유리하다.

이외에도 7.62cm(3형) 대형 액정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라이브뷰 모드와 최대 35명까지 인식하는 얼굴 인식 기능, 미니어처 효과, 윤곽 살리기 등의 효과를 줄 수 있는 간단한 화상 편집 기능도 갖췄다.

카메라 크기는 약 124×96×74.5mm로 작을 뿐만 아니라, 본체 기준으로 무게가 약 455g으로 가볍기 때문에 여성 사용자들도 휴대하기에 부담이 없다.

또한 니콘은 D3100에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2(엑스피드 2)'를 탑재했다. 'EXPEED 2'는 니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상 처리 엔진 'EXPEED'를 발전시킨 기술로 CMOS 센서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내 선명한 색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노이즈 억제력도 한층 강화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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