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Jugend] 뉴나, 신개념 도시형 유모차 '페프 버기' 전시

신두영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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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Kind+Jugend 2010') -- <Visual News> 뉴나(Nuna)는 9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육아용품전 '쾰른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Kind + Jugend 2010)'에 참가해, 신개념 도시형 유모차 '페프 버기(Pepp Buggy)'를 전시했다.

뉴나의 페프 버기 유모차는 아이와의 외출과 쇼핑을 돕는 가볍고 콤팩트한 도시형 유모차다. 20cm 두께의 납작한 형태로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어 경차에도 보관이 가능하다. 또 안전하게 세울 수 있는 스탠딩 기능과 등에 매거나 손으로 들 수 있는 전용 트랜스포트 백(Transport Bag)이 있어,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손잡이는 사용자의 키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고, 등받이 각도는 지퍼형식으로 조절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한 손으로도 원하는 방향으로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의 브레이크는 뒷바퀴 프레임 중간에 위치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뉴나의 유모차 '버기'는 각 단계별 퀄리티 테스트를 1.35km에 걸쳐 진행한다. 이러한 테스트를 3000회 또는 2500회를 실시하기 위해 총 '67.5km' 거리에 달하는 테스트를 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5점식과 3점식을 함께 구성한 안전벨트의 길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다. 바디 프레임 중간에 특수 충격 완화 장치와 함께 바퀴 자체에 '소프트 플라스틱' 개념을 도입해 2중으로 충격을 흡수하며, 성인이 앉아도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페프 버기 유모차 액세서리로 여름철 모기와 벌레로부터 보호하는 안전 모기장과 비와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레인커버, 겨울철 아이의 체온을 지켜주는 풋머프, 접힌 상태의 유모차를 등에 매거나 손으로 들 수 있는 전용 트랜스포트 백, 유모차용 양산 등이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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