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하우스' 니켈로디언 통해 전 세계 동시 방영 확정

신명진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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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France (AVING Special Report on 'MIPCOM 2010') -- <Visual News>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www.kocca.kr)은 2008 글로벌 프로젝트 제작지원으로 선정된 유아용 애니메이션 '똑딱하우스'의 '니켈로디언(Nickelodeon) 월드와이드 방송 계약 조인식'을 10월 4일 프랑스 칸느 MIPCOM 행사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최초로 글로벌 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방영하는 것을 기념해 국내 제작사인 퍼니플럭스, 해외 공동 제작사인 조디악, 그리고 방송사인 니켈로디언이 함께 참여, '똑딱하우스' 방영 확정 축하 및 추후 글로벌 사업 전개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계약은 니켈로디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2012년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방송하는 글로벌 선구매 계약이다. '똑딱하우스'는 이번 방송 결정 이외에도 글로벌 완구 업체 및 출판사와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니켈로디언의 수석 부사장인 쥬얼 볼켄트는 "똑딱하우스는 니켈로디언에서 추구하는 작품 세계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이 작품이 지닌 유머와 교육적 요소는 니켈로디언의 브랜드 특성에 맞아 전 세계 모든 시청자들에게 광범위하게 사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조디악의 '매튜 프랭크' CEO, 조디악 계열사인 조디악 키즈 앤 패밀리의 '나이젤 피카드' 사장, 조디악의 '카렌 버뮤렌' 수석부사장, 퍼니플럭스 엔터테인먼트의 '정길훈' 대표, '장윤진' 프로듀서, 니켈로디언의 '데비 맥도날드' 부사장, '주얼 볼켄트' 수석부사장)

'똑딱하우스'는 11분 52화로 이루어진 유아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시계 속 세상에서 일어나는 나무 인형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선사하는 유익한 애니메이션이다. 각 에피소드마다 시간을 소재로 한 여러 가지 사건은 보는 아이들에게 시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 것인지 알려준다.

이번 전 세계 동시방송 계약은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이며 더욱이 니켈로디언과 같은 글로벌 방송 네트워크에서 제작 초기의 작품을 선구매한 사례는 세계 시장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세계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똑딱하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니켈로디언의 글로벌 히트 캐릭터 '스폰지밥', '하이! 도라'와 같이 완구, 게임, 출판,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연 매출 5천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캐릭터가 된 '똑딱하우스'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올해로 창사 31주년을 맞는 니켈로디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드림웍스, MTV, 파라마운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3대 미디어 그룹인 비아콤의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퍼니플럭스 엔터테인먼트의 '정길훈' 대표이사)

니켈로디언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상에 방송되며 4억 6천만 이상의 시청 가구수를 보유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등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을 포함해 게임, 모바일, 영화, 테마파크, 음반, 출판에 이르기까지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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