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전자부품전 '타이트로닉스' 개막

곽민정 20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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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Taitronics 2010') -- <Visual News>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이하 타이트라)와 대만전자전기공업협회(TEEMA)가 공동 주최하는 '타이베이국제전자전(TAITRONICS)'이 '대만국제RFID응용전(Taiwan In't RFID Application Sow), '타이완 브로드밴드 통신전(Taiwan Broadband)'과 함께 11일부터 14일까지 타이베이 월드트레이드센터 난강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800개 기업 1600여 개 부스가 참가하는 3개 전시회에 타이트라측은 약 4000여 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타이베이국제전자전에는 풍부한 업계 경험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대만 대표기업들이 참가해 각종 전자부품을 비롯한 측정기, LED 조명, 보안제품, 충전기, 파워서플라이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중화텔레콤(Chunghwa Telecom), 에버라이트(Everlight Electronic), 굿윌인스트루먼트(Good Will Instrument), 인벤텍(Inventec), 따통그룹(Tatung) 등이 있다.

또한 전시기간동안 LED, 태양광전지, RFID 등의 산업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각종 강연회와 세미나를 진행해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해당 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만 ITRI(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LED TV, 이북, 태블릿 PC 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되면서 2010년 전 세계 전자부품과 모듈시장 규모가 작년 대비 23.4% 증가한 1103억 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글로벌 전자부품, 모듈시장 성장을 발판으로 타이트라측은 연매출 1000만 달러 이상의 해외 관련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전시회 기간 중 주요 기업과의 1:1비지니스 미팅을 진행해 관련 업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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