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0] MI, 순수 국내 기술로 선보이는 태권도화 'FREEDOM' 공개

송지선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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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BISS 2010') -- <Visual News> MI(대표 문성현, www.misports.co.kr)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이하 BISS 2010)'에 참가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태권도화 '프리덤(FREEDOM)'을 선보였다.

프리덤은 태권도 수련장 바닥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생산된 태권도화이며 국내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산 태권도화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국내 수련장의 타포린 소재의 바닥에서는 일반 태권도화 착화 시, 바닥의 접지력 및 마찰력이 강해서 부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따르게 된다.

이에 프리덤 태권도화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실용신안을 등록한 아웃솔과 미드솔을 채용해 자연스러운 동작을 연출할 수 있게 돕는다.

외관 스트라이프 형태의 재봉선을 이용해 가죽의 늘어남을 방지할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 안락함을 선사한다. 또한 실용신안등록출원을 마친 베라 부분은 갑피와 동일한 소재로 제작돼 신발 패턴을 일체화 시켜 밀림을 방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 신발이 아닌 특수화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썼다"며, "프리덤 태권도화를 통해 향후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검정-형광의 배색을 통해 기존 태권도화에 대해 고정관념을 바꿨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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