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0] 부산국제첨단신발전, 이제는 소재의 진화

송지선 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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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BISS 2010') -- <Visual News> 우리IT기술은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 IT융합클러스터홀에 참가했다.

먼저 IT융합클러스터홀의 경우 '미래를 지향하는 New Technology'란 주제로 전통산업인 신발산업을 산업융복합 첨단기술(IT, BT, NT 등) 접목을 통해 첨단산업화를 주도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우리IT기술은 상변화 물질인 PCM(Phase Change Material)을 선보였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필요에 의해 탄생된 PCM은 일정 온도에서 온도 변화 없이 고체에서 액체, 액체에서 기체로,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형태가 변하면서 많은 열을 흡수, 저장, 방출하는 소재다. 즉 자체적으로 주위의 열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온도 조절이 가능한 물질이다.

또한 MPCM(마이크로캡슐화 PCM)은 NASA의 우주복에 첨가해 대기권의 열 반응에 대한 흡열과 발열을 조절하는 캡슐로 개발된 제품이다.

Aerogel(에어로겔)은 공기를 뜻하는 '에어'와 고체화된 액체를 의미하는 '겔'의 합성어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게가 공기처럼 가벼워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불린다. 에어로겔의 가장 큰 특징으로 강한 가스 화염으로 10여 분을 가열해도 1cm 두께의 반대편 표면에서 미열조차 느낄 수 없는 강력한 단열 기능을 자랑한다.

한편, 우리IT기술은 우주항공산업 응용소재인 상변화 물질(PCM, MPCM), 초단열 소재(Aerogel), 다중구획 미세 충진 원단 제품을 개발 및 유통하는 업체로 현재 PCM과 Aerogel 관련 원천 특허 및 응용기술에 대한 2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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