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0]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휠라코리아의 '휠라 이온' 대상 수상

송지선 2010-10-1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BISS 2010') -- <Visual News> 신발산업진흥센터의 주최로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0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이하 BISS 2010)'에서 개최한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 휠라코리아(Fila Korea)의 '휠라 이온(Fila Eon)' 슈즈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기능성 신발 '휠라 이온'은 신발 내부의 발바닥 부분 중앙에 미세전류를 용천(전기자극점)을 통해 인체로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주요 효과로는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과 체중감소, 근피로 감소, 혈액순환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대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임상시험 통해 나타났다.

인체의 저항을 자동으로 계산해 항상 일정한 전류(60~80uA)를 공급하며, 착화를 했을 때만 작동하는 센서를 탑재했다.

미세전류 발생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LED 점등은 전압이 2V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작동한다.

한편, 이번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능성 워킹화부터 IT 기술이 접목된 첨단신발, 신소재가 적용된 신발, 새로운 구조물이 삽입된 신발 등 30여 개의 국내외 제품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작년보다 심사위원을 2배로 늘여 10명으로 구성돼 작년보다 더욱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국제신발생체역학그룹(FBG)에 소속된 해외 전문가로, 심사위원장인 대런 박사(전 FBG 회장,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HPL)를 비롯해, 줄리에 박사(현 국제생체역학회장), 사이먼 루띠 박사(전 아디다스연구소장), 마틴쇼튼 박사(전 나이키, 푸마 연구소소장) 등 전 세계 신발생체역학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주최측인 신발산업진흥센터는 국내 신발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첨단신발개발을 통한 기술력 우위를 선점하고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제품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대회가 세계 전문 신발 경진대회로 성장해 세계 최신 제품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