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 F1 서킷 향후 "레저 관광 도시로 거듭난다"

최상운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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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LLANAM-DO,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10 Formula 1 Korean Grand Prix') -- <Visual News> 지난 21일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를 앞두고 전라남도 박준영 도지사와 카보(Korea Auto Valley Operation) 정영조 대표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카보(Korea Auto Valley Operation) 정영조 대표, 전라남도 박준영 도지사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박준영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라남도 영암은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해 많은 햇볕과 농수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뮬러원 대회가 이 지역에서 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한국은 1988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한 것에 이어 포뮬러원까지 개최하게 됨으로써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를 모두 개최하게 돼 위상이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도지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국내 자동차 회사들과 선수들, 모터 스포츠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한국에서도 이번 경기에 참가하는 훌륭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선수들이 나올 수 있게 많은 지원과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킷 부지 개발 계획과 관련돼 그는 "현재 서킷 부지는 정부로부터 빌린 상태지만 투자자 유치에는 이미 성공했다. 서킷 부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까지 개발해 레저 관광 도시로 거듭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부 허가는 이미 완료한 상태고 내년부터 개발이 시작될 것이다. 현재 중국 투자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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