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0] 다시 뛰는 한국 신발산업, 트렉스타 통해 본다!

송지선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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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BISS 2010') -- <Visual News> "우리의 목표요? 2014년까지 세계 아웃도어 브랜드 톱 5위권 진입입니다"

트렉스타 박성원 상무(사진)는 2011년 공개 될 워킹 트레블 라인의 네스핏을 신고 이같이 전했다.

2009년 유럽시장에서 166.7%의 폭발적 성장률, 2010년 한 해만 자체 40% 성장세

트렉스타에게 지난해와 2010년은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였다. 현재 아시아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최초로 미주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아시아, 유럽, 남미시장까지 포함한 세계 24개국에 진출했다.

지난 7월, 유럽 스포츠 미디어 그룹인 컴패스사가 발표한 전 세계 아웃도어 신발 랭킹에서 아시아 시장 1위, 전 세계 16위를 거머쥐며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세계 신발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내비쳤다.

"네스핏은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의 제품과 비교해 30% 이상 고가의 신발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 성장을 기록하며 기술력 하나로 세계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네스핏(nesTFIT)은 약 2만 명의 발 표본을 수집해 3D, 스캐팅 분석, 실제 발의 226개 뼈와 33개 관절이 자유롭도록 모든 등고선 굴곡의 표준을 잡은 라스트(Last, 신발의 형태를 자아주는 발 모형)를 통해 제작되는 신발 기술을 뜻한다.

"전 직원이 라스트를 깎아 만들 줄 압니다. 이는 신발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존중하는 트렉스타만의 지침입니다"

이는 발의 실제 관절 모습과 똑같이 입체적으로 제작된 신골과 신발의 안창, 밑창, 겉창이 발의 굴곡대로 밀착하도록 착용감을 극대화 시킨 것이며 네스핏 기술의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서 트렉스타는 2011년 네스핏 신규모델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전 라인에 걸쳐 출시될 네스핏 기술의 트레일 컴포트화, 코브라, 워킹 트레블화, 암벽화, 정통 등산화, 샌달 라인의 제품을 포함한 총 60여 개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또한 전시회 내의 첨단신발경진대회에서 2012년 출시 모델인 '네스트핏 스텝 파라다이스(NESTFIT Step Paradise)를 출품해 기능성 부문 1등 상을 수상했다.

스텝파라다이스는 네스핏 기술을 바탕으로 땅에 닿을 시 발볼에 맞게 늘어나고 발을 뗐을 때는 줄어드는 뛰어난 신축성을 가진 제품으로 발의 피로도를 최소한으로 줄여준다고 전했다.

끝으로 향후 세계 1위 아웃도어 브랜드가 목표라는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멀게만 느껴진다구요? 지난 20여년 간의 신발 기술을 위한 노력 결과,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기능성 부문 1등상을 수상한 2012년형 모델, 네스트핏 스텝 파라다이스)

(사진설명: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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