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TEC 2010] 퍼시스, 쾰른 국제 사무가구 박람회 참여

홍혜은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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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ORGATEC 2010') -- <Visual News> 퍼시스(www.fursys.com)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Kolenmesse)에서 개최되는 '2010 쾰른 국제 사무가구 박람회(ORGATEC 2010)'에 참가했다.

퍼시스는 이번 쾰른 국제 사무가구 박람회에서 하워스, 허먼밀러, 휴먼스케일 등의 메이저 브랜드가 모인 Hall 6에 규모 있는 사이즈의 부스로 참여, 많은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번 쾰른 국제 사무가구 박람회에서는 'FX-1', 'EXPACE' 등의 사무가구 시리즈를 공개했다. 또한 계열사인 시디즈의 'T60', 'M10' 등의 제품 역시 함께 전시했다.

'FX-1' 사무가구 시리즈은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가구다. 불필요한 요소는 삭제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된 요소는 통합시킨 심플함이 상당히 돋보이는 시리즈다. 데스크의 사이드 스토리지와 결합해 다리 2개를 줄이고, 탑 스토리지를 활용해 패널을 제거, 깔끔하고 효율적인 사무공간을 만들어 준다.

서랍과 사이드 스토리지 위에 시팅패드를 놓아 보조의자로 활용할 수도 있다. 퍼시스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 패널, 스토리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어 사용자의 업무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디즈의 사무용 체어 'T60'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 6월 시카고 네오콘에서 공개된 바 있는 이 체어는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Claudio Bellini)가 디자인한 의자로, 심플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특징이다.

이 외에 선보이는 'M10'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이다. 기존 디자인에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제품으로 단순 회의용 의자처럼 보이지만 등받이에 기대면 뒤로 넘어가게끔 제작했다. 특히, 허리라인을 닮은 곡선을 삽입해 사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한 기능성이 돋보이는 의자다.

퍼시스 관계자는 "많은 바이어들이 퍼시스의 제품을 보고 좋은 반응을 보였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한 글로벌 포지셔닝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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