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마스터, 독일 서비스 개시

석주원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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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GP 2010') -- <Visual News> Aurora Games Corp. 가 개발한 Free-To-Play MMORPG 'Mix Master'가 독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Mix Master'는 카툰 렌더링 풍의 2D 게임으로, 캐릭터뿐만 아니라 사냥한 몬스터를 자신의 펫이자 동료인 '헨치(Hench)'로 만들어 함께 싸우고 성장하는 MMORPG이다.

'Mix Master'의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어가 몬스터를 사냥해서 그 몬스터의 코어(core)를 얻으면, 이를 자신과 함께 싸우는 동료인 '헨치(Hench)'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동시에 최대 3마리의 헨치를 데리고 다니며 싸울 수 있고, 헨치는 성장하면서 그 위력이 더욱 강해진다.

따라서, 다른 MMORPG와는 달리 캐릭터 혼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헨치와 함께 팀배틀을 펼치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전략과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믹스빌더(Mix Builder)에서 서로 다른 2개의 헨치를 일정한 공식에 맞게 믹스하면 완전히 새로운 헨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게임 타이틀이 믹스 마스터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욱 강력한 헨치를 만드는 믹스 공식(Mix Formula)을 찾아내고 그 공식에 맞는 코어를 구하는 플레이어가 최강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2003년부터 서비스돼 온 'Mix Master'는 2009년 8월부터 Aurora GamesCorp. 가 인수해 개발했으며, 이와 동시에 Jango Game에 의해 프랑스 서비스가 시작됐다.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양사는 2010년 7월에 독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2010년 12월부터 독일지역의 CBT를 시작했다. Jango Game은 2011년 1월부터 OBT를 시작하고 곧이어 정식 서비스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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