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선보일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인테리어 공개

최상운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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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11') -- <Visual News> 현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글로벌 텔레매틱스 브랜드 '블루링크(BLUE LINK)'를 최초 공개하는 자리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올해 1월 미국에 출시할 예정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기본형 기준으로 약 3050만원(2만6545달러)에 판매 가격이 확정됐으며, 국내에는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전용 세타Ⅱ 2.4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고, 전기모터 포함, 시스템 최고 출력 212마력으로 고속 주행 시 충분한 힘을 발휘한다. 연비는 고속 주행 기준으로 17㎞/ℓ에 달하며 시내 주행에서도 15.7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이는 경쟁 차종인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14.5km/ℓ)보다 앞서 미국 판매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쏘나타는 북미 시장에서 연간 20만대 이상을 판매해 미국 진출 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쏘나타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11 International CES: Idea K. Kim, Kevin Choi, Joseph Choi, Paul Shin, Jun Lim, Daniel Dongkwan Kim, Ashley Gamin Kim, Sohpia Kwag, Mia Eun, Sena Moon, Jiny Kim, Astin Jung>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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