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Photo&Imaging 2011] 우리기술, 우리충전기 '깜냥' 편

신명진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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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IMAGING 2011') -- <Visual News> 사진•영상은 시간의 추억을 담아내고 역사의 현장을 새겨나가는 주요 매체임은 물론, 최근에는 인터넷과 쇼셜미디어의 발달로 자신과 타인을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등 관련 기자재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사진•영상 관련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아시아 최대규모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Business & Product 뉴스 AVING(에이빙)은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찜'을 받게 될 따끈따끈 신제품들을 미리 만나봤다.

우리기술, 우리충전기 '깜냥' 편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충전기 및 배터리팩 전문회사 깜냥(대표 임영삼, www.kkamnyang.co.kr)이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한다.

깜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카메라 건전지 충전기와 대용량 보조배터리 및 태양광충전 배터리팩을 선보인다.

(사진설명: 깜냥 임영삼 대표)

태양광충전 배터리팩 'KSL-3W'
이 제품은 여름철 기준 1일 충전 시 4000~5000mA를 충전할 수 있는 1SUN 3.3W 효율을 가지는 태양광 솔라셀을 이용해 만들어 졌다. 내장 배터리가 며칠 또는 48시간 등으로 충전되는 게 아니고, 여름철 기준 1일 정도면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매우 충전효율이 높은 제품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내장 배터리는 니듐이온 3.7V 4000mA가 내장됐으며, 태양광이 없을 시 휴대폰 충전기나 전용 충전기를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4000~5000mA 배터리 양은 휴대폰 배터리를 약 3~4회 충전 양이며, 스마트폰은 2번 가득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 양이다.

출력 전압은 5V600mA 컴퓨터 USB 출력 전압을 가지고 있어 휴대폰이 아닌 다양한 휴대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장기간 출장이나 등산 낚시 등 며칠씩 전기와 접하지 못해도 이 제품 하나면 언제 어디든 이동통신기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KL-4800A 대용량 보조배터리
전화기능 외에 웹 접속기능, 게임기능, 동영상기능, 각종 애플리케이션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소모전력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휴대, 간편성을 생명으로 하는 스마트폰에 있어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기 위한 부피 증가에도 한계가 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고자 제작사별로 별도의 충전장치를 함께 부속장비로 보급하고 있다.

이러한 제작사별 충전장비는 주로 USB를 내장한 전원기기를 연결해 충전동작이 이뤄지고 있는데 충전동작이 되기 위해서는 제작사별로 충전을 위해 접속한 충전기의 충전포트의 충전전압과 저항 값이 일치해야 한다.

스마트폰 제작사별로 설정된 데이터 값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충전전원이 공급돼도 충전이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는 제작사에서 공급한 충전기가 아니면 충전이 불가능해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깜냥 KL-4800A는 제작사별로 다른 충전을 위한 설정 데이터 값을 기기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임의로 설정해 다른 충전동작이 이뤄지도록 해 스마트폰의 제작사가 다르다 해도 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탭, 아이패드 및 컴퓨터 USB포트로 충전 가능한 iPhone, iPod,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 MP3, MP4, PMP, PDA, 휴대폰 등 휴대용 소형기기를 본 제품으로 편리하게 충전해 사용 가능하다.

신개념 디지털 배터리 충전기 'LCD-807'
기존의 배터리 충전기는 충전이 완료되면 단순히 멜로디가 흘러나오거나, 붉은색에서 녹색으로 불빛이 변하는 정도다. 그러나 이 제품은 LCD에 각 건전지별 배터리전압, 충전된 전류량, 그리고 불량배터리 여부를 숫자 또는 문자로 나타내므로 실제 배터리의 전압과 충전량을 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상적인 배터리의 경우 충전 중에는 LCD 상단 화면에 'ch(채널)' 표시가 깜박이면서 각 건전지의 전압을 차례대로 보여준다. 충전이 완료되면 화면 상단의 'ch' 표시가 정지하며, 완료한 채널부터 화면에 전압, 충전된 전류량 순서로 보여준다. 모든 채널이 완료되면 LCD화면에 'End'라고 표기되며, 사운드 ON 모드 시 멜로디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일회용 알카라 배터리인 경우 LCD 창에 'Alc'라고 표기되고, 일회용 배터리는 충전할 수 없다. 불량 배터리인 경우 LCD에 'Err'로 표기되며 충전이 되지 않는다.

깜냥이 출시한 LCD배터리 충전기는 특히 '관리충전 기능'을 갖췄다. 이는 오래 방치돼 사용불량인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 배터리, 용량이 낮은 배터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기능이다.

사용불량인 배터리, 성능이 저하된 배터리, 용량이 낮은 배터리 등을 넣었을 경우 LCD에 'bAd' 모드로 표시하고 관리충전에 들어간다.

관리충전 기능을 통해 1~2회에서 회복되면 배터리 기능이 정상이 돼 사용이 가능하다. 매회 3회 이상 연속으로 'bAd'모드로 표기되는 경우 수명이 다 됐거나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임을 알 수 있다.

배터리 용량별 충전시간은 LCD-807 모델이 경우 1000mAh일 때 1시간, 2000mAh일 때 2시간이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잔량, 배터리 특성, 기타 요인에 의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임영삼 깜냥 대표는 "우리 회사는 P&I 2011에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깜냥이 만드는 제품은 시중에 나오는 일반 제품과 다르다는 것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면서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태양광 충전 배터리팩은 껍데기만 태양광이 아닌 진짜 실용성 있는 제품이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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