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Photo&Imaging 2011]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 국내 디지털카메라 문화를 리드해 온 '올림푸스한국'편

신명진 2011-03-2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IMAGING 2011') -- <Visual News> 사진•영상은 시간의 추억을 담아내고 역사의 현장을 새겨나가는 주요 매체임은 물론, 최근에는 인터넷과 쇼셜미디어의 발달로 자신과 타인을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등 관련 기자재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사진•영상 관련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아시아 최대규모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Business & Product 뉴스 AVING(에이빙)은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찜'을 받게 될 따끈따끈 신제품들을 미리 만나봤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로 국내 디지털카메라 문화를 리드해 온 올림푸스한국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올림푸스한국은 광학 92년 역사를 지닌 일본계 글로벌기업 올림푸스의 한국법인이다.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매년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특히 불황이 본격화된 2008년에는 오히려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카메라 업계 최초 감성 마케팅으로 국내에서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해 왔다. 디지털카메라 업계 최초로 톱스타 전지현을 기용한 '마이 스토리' 시리즈의 TV CF를 제작, 디지털카메라의 기능이나 디자인 등 제품적인 인프라에 집중하기보다는 추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디지털 세대에게 감성적으로 접근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디지털카메라 문화'를 육성했다.

작년 7월 출시된 올림푸스 PEN은 그동안 DSLR과 콤팩트 카메라로 양분화 됐던 시장에 '하이브리드 DSLR'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카메라 유저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정체돼 있던 디카 시장에 큰 활기를 불어 넣어주며 디카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번 2011 P&I에서 올림푸스한국은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시장 입구 전면으로 전시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주목도를 더욱 높였다. 올림푸스한국은 현재까지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라인업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테마관과 함께 고배율 줌, 아웃도어 카메라 등 특화된 기능의 하이엔드 카메라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콤팩트 카메라 라인업을 총괄해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 소비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이 올림푸스 카메라군의 신기술을 체험해 보고 이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멀티 플렉스 전시관을 꾸밀 예정이다.

SNS 시대, 세상과의 '소통'으로 즐거움을 더하다, PEN E-PL2
지난 1월 올림푸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PEN 신제품 E-PL2는 초소형∙초경량 및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호평받은 E-PL1과 전문가급 모델인 E-P1∙E-P2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조작감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하이브리드 카메라다.

무엇보다 카메라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SNS를 비롯한 새로운 '소통'의 시대를 위한 신개념 카메라로, 촬영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촬영 후의 즐거움까지 전달함으로써 카메라의 개념을 보다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EN E-PL2의 사진 무선 전송 기능은 카메라 바디에 별도 장착하는 초소형 커뮤니케이션 기기인 'PENPAL'을 통해 작동된다. 'PENPAL'은 블루투스 방식을 채택한 이미지 무선전송기로, 액세서리 포트와 바디에 장착해 사용하는 별매 액세서리다.

'PENPAL'을 E-PL2 후면 상부에 탑재된 액세서리 포트에 장착하면 블루투스가 장착된 스마트폰(일부 기종 제외)에 JPEG 이미지(640x480, 1280X960, 1920X1440)를 간편히 전송할 수 있다. 또한 'PENPAL' 자체에 메모리가 내장돼 있어 2600매 이상의 사진(1920X1440 기준)을 보존할 수 있고, 포토 앨범처럼 마음에 드는 사진을 휴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로 눈에 초점을 맞추는 '눈동자 인식 AF' 기능이 적용, 한층 선명하고 또렷한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포토샵 없이 개성적인 사진 연출을 가능케 하는 PEN의 아트필터는 드라마틱 톤을 포함해 총 6종으로 한층 진화됐다.

뿐만 아니라 접사 촬영 시 정밀 촬영을 도와주는 매크로 암라이트와 컨버터 렌즈 등 PEN 전용의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돼 PEN의 사용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디자인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샴페인골드, 화이트, 레드, 블랙 등 컬러를 4종류로 확장해 더욱 스타일리시해졌다.

가격은 14-42mm 렌즈 구성 키트를 기준으로 본체 포함 79만9000원.

F1.8의 동급 최강 밝은 렌즈를 장착,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XZ-1
2010년 상반기, 업계 최초로 30배 고배율 줌의 SP-800uz로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올림푸스는 지난 1월 PEN E-PL2과 함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XZ-1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XZ-1은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DSLR급의 화질과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로, 가장 차별화된 특징은 초점 거리 28mm~112mm, F1.8~2.5 대구경 4배 줌 'i.ZUIKO DIGITAL' 렌즈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광각에서 최대 조리개 개방 F1.8, 망원에서 F2.5로 동급 카메라 중 최고의 밝기를 구현했다. 밝은 렌즈를 구현하면 사진 촬영 시 어두운 곳에서 촬영이 유리할 뿐 아니라, 인물이나 사물의 아웃포커싱(배경 흐림효과)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 처음으로 DSLR용 'ZUIKO' 렌즈를 적용한 것으로, 콤팩트 카메라로서는 드물게 1/1.63형 고감도 대형 CCD 센서도 채택해 DSLR에 육박하는 고화질을 완성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과 동일하게 이미지 처리 엔진 'TruePic V'를 장착, 고화질뿐 아니라 PEN의 주요 기능이기도 한 '아트 필터'를 총 6종류 지원, 보다 개성 있는 사진 연출을 가능케 한다.

XZ-1의 디자인은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가벼워졌다. 특히, 감각적인 메탈 바디와 화이트/블랙으로 선택 가능한 컬러는 DSLR의 고화질을 추구하면서도 렌즈 교환은 부담스러운 초보 유저들뿐만 아니라, 좀 더 스타일리시한 카메라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59만8000원.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