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CT Roadshow 중남미 2011' 참가업체 사전 간담회 개최

김수진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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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ÃO PAULO, Brazil (AVING Special Report on 'Korea ICT Roadshow Central and South America 2011') -- <Visual News>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수, 이하 진흥원)은 수도권 내 수출 유망 IT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촉진하고, 기업들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IT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Korea ICT Roadshow 중남미 2011' 사업의 참가기업 사전간담회를 지난 3월 30일 진흥원 17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Korea ICT Roadshow 중남미 2011'은 코트라(KOTRA)와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시상담회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ICT 시장이 커지고 소비재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는 중남미(브라질, 콜롬비아) 지역을 집중 공략해 광역권 ICT기업의 수출거점 확보 및 수출업체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기존 ICT Roadshow(전시상담회)와 IT Trade Mission(무역사절단)으로 구분돼 진행되던 글로벌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방식을 업그레이드해, ICT Roadshow와 IT Trade Mission을 결합한 전시상담회를 최초로 기획, 현지 상황에 맞는 상담회 운영 및 다양한 바이어와의 만남을 주선해 참가업체의 현지진출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Korea ICT Roadshow 중남미 2011'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4월 13~14일 2일간 ICT Roadshow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4월 19일 IT Trade Mission 1:1 바이어매칭 상담회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코트라 현지 KBC에서 시장성 조사를 마치고 선정된 인천지역 IT융합분야 유망기업 5개사를 현지 전시상담단으로 구성해 시장조사, 현지 바이어 발굴, 해외 바이어와의 1:1 상담 주선, 현지 홍보 등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역권 소재 참가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상담회 진행일정 및 참가업체 소개, 출장자 인사, 준비사항 및 주의사항 공지, 바이어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등 원활하고 심도 있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되기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수의 해외마케팅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기술력을 보유한 인천 IT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해외진출의 다변화를 유도함으로써 내수침체에 따른 경영환경 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향후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교두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언론(미디어) 마케팅(기업의 최근 이슈 및 신제품을 보도기사 형태로 언론에 노출하고 다양한 미디어에 이를 활용함으로써 국내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새로운 마케팅 형식)을 새로 도입함으로써 벌써부터 참가 기업들의 큰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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