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아교육전] 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 주말 관람객으로 '북적북적'

신두영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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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ducare 2011') -- <Visual News>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마지막 날인 오늘(10일), 워킹맘들과 아빠들이 합세하면서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7일 개최해 나흘간 열린 이번 유아교육전은 매 행사마다 10만 명 이상의 부모와 선생님들이 관람하며, 국내외 유아교육 업체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을 가지고 참가해 유아교육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전시회다.

특히 주말인 오늘은 나들이 겸 전시회를 찾은 아빠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시장 내에서 관람하는 엄마를 대신해 옆에서 아이를 봐주거나 함께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첫째 날은 비가 오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관람객 수가 1만8000명에 그쳤으나, 전시 둘째 날 관람객 수는 2만8000명으로 전년도 대비 약 50% 증가했다. 또 주말인 토요일은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으면서 3만2000명으로 증가했으며, 마지막 날인 오늘은 어제와 같은 인파가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30여 개의 유아관련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7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교구, 학습지, 유아교육프로그램, 교재, 영어도서, 학원프랜차이즈, 유아그림책 등의 교육관련 기업들과 문구, 완구, 게임, 아이방인테리어, 식품, 스튜디오 등의 유아용품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제품과 유아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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