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아교육전] 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 "유아교육전에 대한 기대 커"

신두영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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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ducare 2011') -- <Visual News>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열린 '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마지막 날 10일, 직장을 가진 워킹맘, 아빠들이 합세하면서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주말인 10일은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교재를 알아보고, 나들이 겸 가족 단위로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6살과 4살의 여자 아이를 둔 엄마인 관람객 장자옥 씨는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초대권을 받아 오게 됐다"며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석칠판과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도서를 알아보고 구매할 계획이다"고 전시회 방문 동기를 밝혔다.

9개월된 남자아이의 엄마인 관람객 김종미 씨는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시간을 못 내서 일요일인 오늘 유아교육전에 오게됐다"며 "아이의 연령대에 맞는 도서를 찾아보고 요즘 교육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러 왔다"고 말했다.

15개월의 남자아이 엄마인 최가혜 씨는 자신의 아이와 비슷한 연령대 아이를 둔 가족과 함께 "아이의 구강용품과 건강을 위한 먹을 거리, 아이들이 볼만한 영어 교육에 관한 도서를 사러 왔다"며 "굳이 구매가 목적이 아닌, 좋은 볼거리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는 이번 유아교육전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매 행사마다 10만 명 이상의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관람하며, 국내외 유아교육 업체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을 가지고 참가해 유아교육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전시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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