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아교육전] 유아교육전을 찾은 관람객 "전시회 통해 유아교육의 흐름 알 수 있어"

신두영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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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ducare 2011') -- <Visual News>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 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마지막 날인 10일, 직장을 가진 워킹맘, 아빠들이 합세하면서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한편, 전시장 바깥에는 유아교육전을 둘러보고 나온 가족들 대부분이 유아교육전 폐막을 앞두고 집에 돌아갈 준비로 한창이다.

5살의 남자아이 아빠인 관람객 최영우 씨는 관람을 마치고 전시회에서 산 제품들을 챙기느라 분주하다. "아들을 위한 레미콘 차 등 완구제품과 행사가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외국 어린이 도서를 샀다"며 "이미 지난 전시회에도 왔었는데 좋은 관람이 됐었다. 올해 유아교육전에서는 어떤 제품과 프로그램이 있는지 보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물건을 찾게 된다"며 관람 후기를 밝혔다.

또한 관람을 마치고 잠이 든 15개월의 여자 아이를 안고 있는 관람객 김영주 씨는 "아이에게 맞는 도서를 샀다. 이전에는 아이가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형태의 책을 봤지만, 요즘에는 책장 넘기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내용의 책을 준비하려고 한다"며 "아이 엄마들 사이에는 대부분이 이 전시회를 참석한다. 인터넷을 통해 사전예약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개최해 나흘간 열린 이번 유아교육전은 매 행사마다 10만 명 이상의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관람하며, 국내외 유아교육 업체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을 가지고 참가해 유아교육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전시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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