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아교육전] 모든 완구와 교육 프로그램이 모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신두영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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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ducare 2011') -- <Visual News>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마지막 날인 10일, 많은 완구들이 모여있는 진풍경에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아이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찾으려는 부모들로 성황을 이뤘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외 유아교육 업체들은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을 가지고 참가해 유아교육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전시회다.

토이다에듀케이션 관계자 최희자 씨는 "이제는 놀이도 학습과 연계돼야 한다.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부모들은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놀이를 하면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길 원한다"며 "완구 이외에 미술이나 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한 퍼포먼스 형식을 통해 아이의 지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토이다에듀케이션은 360도로 다양하게 돌아가는 블록을 선보였는데 관계자는 "놀이를 통해서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블록을 다양하게 변화시키면서 아이는 창의적인 생각을 구현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교ESL은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3D 기반의 온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 '스마티앤츠'를 선보였다. 관계자 이웅주 씨는 "요즘 영어교육 추세에 맞춰 미국에서 가져온 그대로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며 "이제 부모들은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해 외국 프로그램을 아이가 그대로 받아들이길 원한다. 영어를 한국화하는 것을 더 이상 찾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매 행사마다 10만 명 이상의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관람하며,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전시 둘째 날 관람객 수는 2만8000명으로 전년도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토요일은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 3만20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올해도 전시회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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