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아교육전] 대형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마련

신두영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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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ducare 2011') -- <Visual News>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및 유아용품 전시회인 '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매년 10만 명 이상의 학부모 및 교육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영유아 관련 최대규모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30여 개의 유아관련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7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테마로 유기농, 친환경인증 등 안전관련 인증을 획득한 업체들을 선별해 부스를 구성했으며, 다양한 제품들과의 상담과 비교를 통해 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코엑스 유아교육전의 주최사인 세계전람(대표 조민제)은 전시회 참관객의 대다수가 아이를 둔 부모인 점을 고려해 행사장에 유모차 대여처와 수유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전시회측은 전 행사 기간 동안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든지 행사장 내에 설치된 두 개의 대형 수유실을 이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수유실에는 수유 및 휴식을 위한 수십 개의 테이블과 소파가 배치됨은 물론 정수기, 전자레인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수유실 내에는 기저귀 교환을 위한 기저귀 교환대 수십 대가 설치됐으며 이와 함께 아기물티슈, 베이비로션, 베이비 다이애퍼크림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배치했다.

송파구에서 온 한창미 씨는 "기저귀 교환대의 길이가 너무 짧았지만 수유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았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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