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성황리에 폐막

신두영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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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ducare 2011') -- <Visual News>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2011 Educare)'이 어제(1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COEX) 전시장 Hall A와 Hall B에서 열린 이번 유아교육전은 국내외 230여 개의 유아관련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7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유아교육전에는 교구, 학습지, 유아교육프로그램, 교재, 영어도서, 학원프랜차이즈, 유아그림책 등의 교육관련 기업들과 문구, 완구, 게임, 아이방인테리어, 식품, 스튜디오 등의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해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1994년 12월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봄∙가을 개최돼 이번에 24회를 맞이했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 및 유아용품 관련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전시회로 매 행사마다 1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최신 유아교육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매년 꼭 관람해야 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영어교육에 관련한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한자리에서 비교해 보고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아이들과 부모, 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주최사 세계전람(대표 조민제)은 올해 코엑스 유아교육전 테마를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으로 내세워,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 친환경인증 등 안전관련 인증을 획득한 업체들을 선별해 부스를 구성했으며, 다양한 제품을 상담과 비교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의 주최사 세계전람 조민제 대표는 "올해 하반기 유아교육전은 키즈페어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향후 보다 다양한 품목으로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참가하는데, 아이방가구관과 임신∙출산관 등 카테고리를 확장해 전시회 규모면에서도 더욱 커질 것이다"고 향후 전시회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 대표는 "내적으로는 관람객들이 믿을 수 있는 업체들,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업체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업체 유치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의 질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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