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사진문화 행사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개막

신명진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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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IMAGING 2011') -- <Visual News> 아시아 최대 사진문화 행사인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SEOUL INT'L PHOTO & IMAGING INDUSTRY SHOW 2011, 이하 PHOTO & IMAGING 2011)'이 4월 21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PHOTO & IMAGING 2011은 금년이 20회째로 사진영상기기 시장의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기술에 부흥한 디지털카메라 및 프린터 등 관련 장비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국제규모 사진영상기자재 전문전시회다.

1989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며 국내 사진영상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25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기술의 사진영상 관련 기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PHOTO & IMAGING은 2002년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연맹(UFI)으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받았고, 10년 연속 지식경제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지식경제부의 지원 하에 해외 바이어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 독일, 일본의 주요 사진관련 전문지를 통해 체계적인 해외홍보를 실시한 결과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구매사절단이 참관하기로 예정돼 있다. 작년 전시회에서는 구매상담 1400만불, 계약 500만불의 성과를 올렸으며, 금년에는 상담 1600만불, 계약 600만불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프로포즈(Propose)'를 주제로 열리는 동 전시회는 전시기간 중 다채로운 부대행사 및 세미나가 준비돼 있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기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프로사진가협회인 PPA(Professet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의 공개심사를 통한 Asia Pacific Print Competition(사진공모전), 130만 명의 사진 마니아가 활동하고 있는 사진전문동호회인 SLRCLUB 사진전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프로사진가를 위한 PPA 강사를 통한 전문가 세미나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소셜미디어 활용, 포토북, 컬러매니지먼트, 이미지 보정, 포토샵 리터칭 등)의 P&I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아시아 최초의 사진 전문 페어로 자리잡은 '서울포토 2011'이 전시기간동안 펼쳐진다. 올해는 체코&슬로바키아가 주빈국이며, 한국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준 영미 또는 독일 중심의 사진과는 다른 제품을 만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1460만 화소의 미러리스 카메라 'NX11'을 출시하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대표브랜드의 우수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일본의 캐논, 니콘,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에서 첨단기술이 탑재된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 캠코더 신제품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이 직접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포토프린터를 비롯해 꾸준히 수요가 늘고있는 디지털카메라용 메모리와 휴대용 저장장치 등도 출품돼 사진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코엑스 이임수 담당은 "우리가 하루하루 접하는 이미지들은 촬영, 조명, 색보정, 출력, 저장, 편집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면서 "이제는 단순히 좋은 사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진이 만들어지기 위한 과정을 하나하나 음미해 가면서 이해하는 노력들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서 전체 과정을 확인해보고 보다 정교하고 수준 높은 사진영상 기술을 직접 체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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