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트렌드의 중심 '여자' ① 카메라 선택

송민경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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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IMAGING 2011') -- <Visual News> 여성을 위한 카메라가 뜨고 있다. 이제는 어디서나 여성들이 카메라를 든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기존 무겁고 딱딱한 카메라에서 벗어나 초경량 카메라, 세련된 디자인, 특별한 기능을 가진 카메라가 인기다.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0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 2011, 이하 P&I 2011)'에서는 여성을 타깃으로 한 카메라를 대거 선보였다.

올림푸스에서 선보이는 'XZ-1'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탑재, 간단한 기능으로 초보자도 전문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트필터 기능이 특징이다.

캐논은 블랙 DSLR의 이미지를 깨고 레드, 브라운, 블랙 컬러의 'EOS110D'를 전시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EOS600D'는 이제까지 액정을 보지 못하고 찍을 수 밖에 없던 위치에서 액정을 보며 촬영할 수 있어 셀카를 찍는데 유용하다.

삼성의 'NX100'은 DSLR을 따라잡는 수동기능을 지원하고, 특히 '아이펑션(i-funtion)' 기능은 줌을 잡은 손으로 ifn 버튼을 눌러 메뉴를 조작할 수 있어 촬영과 설정 시 움직임이 흐트러지지 않고 동시 작업이 가능하다.

니콘이 전시한 'D5100'에는 '특수효과모드'가 눈길을 끈다. 특수효과모드의 대표적인 기능인 스케치컬러는 사물을 캐릭커처로 만들어 보여준다. 또한 멀티앵글액정은 270도까지 회전 가능해 어느 위치든 액정을 보며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니콘은 여성들이 관심 많은 육아, 여행, 일상, 인테리어와 같은 주제로 '여자들의 사진 이야기 W' 워크숍을 전시 기간 4일 동안 하루에 3회(24일 2회)씩 총 11회를 진행한다.

(사진설명: 올림푸스'XZ-1')

(사진설명: 캐논 'EOS1100D' 레드 컬러)

(사진설명: 캐논 'EOS600D' 셀프카메라)

(사진설명: 삼성 'NX100')

(사진설명: 삼성 'NX100')

(사진설명: 니콘 'D5100' 스케치컬러)

(사진설명: 니콘 'D5100' 270도 멀티앵글액정)

(사진설명: '여자들의 사진 이야기 W' 여행사진가 김수 작가)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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