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남구청 최재철 주무관 "중국국제환경보호전 국내 참가기업, 수출지원에 앞장서겠다"

김태영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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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Gangnam-gu EPTEE 2011') -- <Visual News> 강남구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중국상해국제환경보호전 EPTEE 2011(이하 상해환경보호전)'에 강남구 내 환경분야 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하며, 국내 기업의 수출지원에 앞장선다.

Business & Product 뉴스 AVING(에이빙)은 이번 전시회의 국내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는 강남구의 최재철 주무관과 인터뷰를 갖고 관련된 내용을 물었다.

Q. 강남구 '상해환경보호전 2011' 지원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세계 3대 환경박람회인 '상해국제환경보호전 2011'에 환경부 및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우수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강남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개척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Q. '상해환경보호전'이 관련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와 중국 시장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상해환경보호전은 세계 최대 환경전시회로서 중국에서 개최되는 환경분야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며, 26개국 1,000여 업체 총 40,000㎡의 규모로 개최돼,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환경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이번 전시회 참가하는 기업에는 수처리 관련 4개 업체, 친환경상품 2개 업체이 있습니다. 상해환경과학원 및 중국 건설 부수 처리 신기술산업화 기지 등 중국현지 관공서의 분석과 우리구와 환경보전협회의 전시 적합성 및 참가 의지등을 심사해 선정된 중소 우수환경 업체들이며, 총 8개사 중 6개사가 환경관련 인증 및 국내외특허를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입니다. 2개사는 환경관련 신기술 인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이 매우 기대됩니다.

Q. 강남구 참가 기업에게 지원하는 기업 지원 내용은 무엇이며, 차별화된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참가업체들의 부스 임차료, 장치비 50%지원과 통역, 현지마케팅비용, 공동 홍보책자, 현지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100% 지원 및 전시회와 공동 진행되는 한-중환경기술 세미나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에게는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타 기관에서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특화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전시회 이후 사후관리가 중요한데, 어떤 지원이 계획돼 있습니까?
전시회 참가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 단위의 실적 조사와 중국 현지의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로 업체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Q. 향후, 강남구 기업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목표가 있다면?
국내 수출 유망 해외 국가들의 유관기관들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및 관련 전시회 및 수출 상담회등의 참가 지원을 연속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중소기업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강화를 통한 중소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구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하기 좋은 강남구만의 인프라가 있다면?
현재 우리 구에서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에너지를 아끼는 만큼 탄소마일리지 포인트를 제공하는 정책을 펼쳐 현금 또는 기부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및 에너지 분야 기업들은 에너지 대체사용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수록 강남구 대표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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