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성황리에 폐막

송민경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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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PHOTO&IMAGING 2011') -- <Visual News> 아시아 최대의 사진•영상 기자재 전시회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 2011, 이하 P&I 2011)'이 2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P&I 2011은 역대 최고의 규모로 7만 7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20개국, 117개 업체, 281개 브랜드 제품이 소개됐다.

이번 P&I 2011에는 '통합 이미징 전시회'라는 타이틀로 사진을 촬영하는 단계부터 가공, 출력,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사진의 전반적인 부분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거듭나는 한편, 타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해 카메라 본연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포토프린터를 비롯 디지털카메라용 메모리와 휴대용 저장장치 등이 출품돼 사진 마니아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주요 사진관련 전문지를 통해 체계적인 해외홍보를 실시한 결과, 세계 각 국에서 대규모 구매사절단이 참관, 참가업체들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B홀에서 동시에 개최된 사진 전문 페어 '서울포토 2011'을 통해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등 수준 높은 부대행사가 마련돼 프로 사진가와 아마추어 사진가의 정보 교류와 상호이해를 돕고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P&I 2011은 1989년 '한국국제광학기기전'으로 출범, 사진 업계의 발전과 사진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됐고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2002년 국내 최초 UFI(국제전시연맹) 인증, 10년 연속 지식경제부 유망 전시회로 선정됐다.

한편 P&I 2011의 주최사 코엑스 이임수 대리는 "내년의 개최할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는 좀 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넓히겠다"며 "현재는 20•30대 남성 분들이 주로 관람하는데, 내년에는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관업체가 더 넓은 사업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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