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방송 시장 흐름을 한 눈에! '제21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 개막

김태현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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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디어로, 디지털을 넘어!(To the New Media, Beyond Digital!)'라는 주제로 '제21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1 - 21st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6월 14일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한국영상산업협회, 한국음향학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KOBA 2011 전시회는 정부의 신성장동력산업인 방송통신융합산업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전시회로서 지식경제부와 서울특별시를 비롯하여 국제전시협회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은 글로벌 유망 전시회다.

KOBA 2011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 영상, 음향, 조명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서 문화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개념 방송, 영상산업과 음향, 조명 산업의 첨단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과 비전을 갖출 수 있는 블루오션을 제시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최첨단 방송·영상장비 분야의 3D, 디지털 2K/4K, IPTV, Smart TV, Mobile TV, 카메라, VTR, 편집관련시스템, 송출·송신관련기기, 영상편집기기, 문자발생기, CATV시스템, 인터넷/위성방송관련기기 등을 비롯해 Pro Audio, 마이크, 콘솔, 믹서, 악기 등 음향관련기기와 조명/무대관련 장비 등 7백여 종 1만여 점이 전시 및 소개된다.

KOBA 2011 전시회는 KBS, MBC, SBS, EBS 등 주요 방송사를 비롯해 Sony, Panasonic, JVC, Ikegami, Canon, FOR-A, Avid, Tektronix, 다림비젼, 대한전광, 동양디지털, 동원시스템즈, 디라직, 로드테크놀로지, 삼아GVC, 산암텍, 서광테크, ETRI, 에이스텔, 영도비앤씨, 진명통신, 티브이로직, 컴픽스 등 방송·영상 관련업체가 참가한다.

또한 가락전자, 대경바스컴, 사운더스, 사운드솔루션, 소비코, 아빅스테크, Yamaha, 영락소리사, Inkel PA, 인터엠, 청보음향, 케빅 등 음향업체를 비롯해 한삼시스템, 아트텍라이팅, 조은테크닉스앤아트 등 조명관련업체를 포함한 총 33개국 603개사의 세계 유수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17,629㎡의 규모로 전시된다.

특히, 이번 KOBA 2011에는 국내방송장비 제조업체인 금광, 씨아이에스텍, 에이스텔, 인터엠, 진명통신, 케이투이 등이 국내 제조사 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제품을 소개한다. 그밖에 티브이로직, 잘만테크, 다림비젼 등 123개 국내 제조사를 통해 급변하는 방송 시장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국내의 방송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산업뿐만 아니라 컨버전스형 기술로도 주목받고 있는 3D기술이 현대아이티, 잘만테크, 다림비젼, 로드테크놀로지 등 다수의 국내 업체를 통해 선보이고, 3D 카메라를 이용한 Live 3D 방송 시연을 비롯해 고화질 3D콘텐츠 및 LED 디스플레이 관련 국내외 유명업체가 참가해 화질과 안전성면에서 대폭 개선된 3D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는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가 전시 기간동안 70여 회 이상의 섹션으로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돼 3D, IPTV 중요 방송기기는 물론 방송기술, 정책 등 방송 산업 전반에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다룬다.

한국음향예술인협회에서도 음향기술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음향전문기술 및 실전노하우에 관한 전문정보를 제공하며, 음향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Pro-Audio의 생생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6th Dynamic Blaster KOBA현장음향시연회)'를 COEX 그랜드 컨퍼런스룸(401호)에서 병행행사로 계획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미국 및 필리핀 지역의 정부 관계자와 바이어를 초청해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병행하는 등 국내제조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OBA 홈페이지(www.kobashow.com)를 참조하거나, 실무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KOBA 2011 사무국(전화 02-551-0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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