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ACK 2011] 아시아 3대 국제포장전시회 'KOREA PACK' 성황리에 폐막

송민경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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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대 국제포장전시회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1)'이 1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OREA PACK 2011은 세계 23개국 600여 기업이 참가해 2,000부스로 개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부터 '국제포장기자재전' 외 5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포장공정과 어우러진 각종 산업을 한자리에서 조망해 볼 수 있었다.

이번 KOREA PACK 2011은 현재 포장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23개국 대표 포장기업의 기술전시를 통해 포장에 대한 위생 및 안전을 확보해 환경문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포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친환경 포장을 주제로 산학연의 대표포장기관들이 주관하는 전문포장세미나 및 국제포럼을 비롯 '포장은 메시지다'라는 타이틀로 'KOREA STAR AWARDS', '우수포장디자인특별전시관', 포장산업의 최대 수요시장인 식품·제약·화장품·화학산업의 대거 구매결정권자들의 간담회와 각종 부대행사들로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에게 각종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KOREA PACK은 국내 포장기업의 해외수출 판로개척 지원, 'BUYER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총 20개국 200여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주최측인 경연전람의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4개국의 대규모 '해외구매사절단'이 전시장을 찾아 전시 참가 기업과 정보를 교류하고 더 넓은 사업기회를 가지는 자리가 됐다.

전시 주최측인 경연전람 관계자는 "내년에 개최되는 'KOREA PACK'은 주변국과 전시기간이 겹치지 않는 5월 22일로 전시일정을 앞당겨 더 많은 국가의 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세계 100대 포장기업이 참석하는 'ISO 국제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해 국내 기업이 세계 포장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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