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TRONICS 2011 참가기업 사전탐방] ④ 대만 최대 통신업체 청화텔레콤, 전시회 테마는 '광대역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 혁신'

은미향 2011-07-0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제37회 대만 국제 전자전(TAITRONICS 2011)'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난강전시장(TWTC NANGANG Exhibition Hall)에서 열린다.

(사진설명: 청화텔레콤 부회장 Chi-Mau Sheih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공동주관사인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는 전시회를 네 달 앞두고 한국, 미국, 호주, 독일, 인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의 미디어를 초청해 '대만 전자전'에 참가하는 주요 기업 및 협회 사전탐방 투어를 마련했다.

외신기자단이 4번째로 방문한 기업은 대만 최대 통신업체인 청화텔레콤(CHT). 지난해에도 'TAITRONICS'에 참가해 '클라우드 서비스,' '그린에너지,' '스마트리빙'이라는 주제로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선보였던 청화텔레콤은 올해 '광대역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 혁신'이라는 테마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청화텔레콤은 현재 대만 판교(Banqiao) 지역 내 IDC 공원에 대만 최대의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센터 및 데이터 센터를 건립 중에 있으며,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그린데이터센터는 지구온난화 문제와 탄소절감이라는 전지구적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환경보호∙에너지절감∙안정화∙보안∙고밀집 지구 등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환경설계 및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한 연구개발이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와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CHT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정부기관이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올 10월 'TAITRONICS 2011'에서 어떤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을지 CHT를 주목해보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