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1' 성황리 폐막

김태현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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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전문 무역전시회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1'이 14개국 260개 업체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의 관람객 및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전시회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뿐 아니라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기업까지 대거 참가했으며, GE 라이팅, 금호전기 같은 국내외 대표 조명 업체뿐만 아니라 주성엔지니어링, 프로텍, 피엔티, 아즈텍, 뉴마테크, 제르니크, 매커스 독일의 엑시트론, 레이텍 AG, 러시아의 모노크리스탈l, 일본의 소니케미컬, 도쿠야마 코퍼레이션, 테크노로그 등 미국의 모노리틱 파워시스템스, 오베이션 폴리머스, 모멘티브 등 장비, 부품, 소재 업체들의 참가가 눈에 띄게 늘어나기도 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동시 개최된 '국제 LED and Green Lighting 세미나 2011(ILGLS)'에서는 국내외 LED/OLED 시장의 전망과 현 기술의 위치에 대한 전문적 의견이 제시됐고, 특히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의 Underwriters Laboratories(UL), VDE Global Service로부터 현재 글로벌 SSL 트렌드와 에너지효율 인증, VDE 인증 및 CE Marking을 통해 심도있는 정보가 오가기도 했다.

국제 LED EXPO & OLED EXPO는 2003년 세계 최초로 LED 전문 무역전시회를 시작해 국내의 LED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전시회로 2005년 국제 인증기관 UFI인증과 지식경제부 국제인증을 획득해 국내 최대 LED, OLED 전시회임을 인증받았다.

LED EXPO의 문옥견 대표는 내년 LED EXPO에 대해 "국내외 모든 관련 메이저기업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LED전문 전시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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