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1] 유럽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IFA가 선정한 2011년 베스트 가전제품 ①

은미향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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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IFA에 '가전제품 분야'가 도입된 것은 올해로 4회째에 불과하지만 가전제품 분야는 이미 전시회의 메인 섹션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설명: AEG사의 혁신적인 '프로텍스(ProTex) 시스템')

일명 '라이프덕트(Lifestyle + Product)' 분야의 가장 큰 혁신은 손쉬운 사용과 웰빙이라 할 수 있다.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스마트지능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어 작동이 매우 쉽고 인터넷이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과도 접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되고 있는 가전제품들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무척 개성이 강하고 뛰어나며 에너지 및 물소비를 최소화하는 데도 신경쓴 흔적들이 보인다. 지속적인 에너지 소비 감소의 핵심은 성능과 간편한 조작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이 디자인에도 반영되는 것이다.

IFA는 올해 가전제품 분야에서 선보일 주요 제품들을 미리 소개했다.

1. 환경을 생각하는 깨끗한 세탁, AEG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세탁기

실크 블라우스나 니트를 손세탁하지 않고 세탁기에 돌릴 수 있을까? 이제는 전자제품에 민감한 의류 세탁을 세탁기에 맡겨봐도 될 것 같다. '프로텍스(ProTex) 시스템'이 적용된 AEG사의 신제품 세탁기는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조합해 옷을 좀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세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옵티센스(OptiSense) 시스템'은 세탁물의 무게와 이에 맞는 물과 에너지량 및 소요 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세탁물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가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세탁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EU의 에너지 라벨 표준에서 A+++ 에너지 효율 등급을 획득한 에너지절감 제품이기도 하다.

2. 맛과 기능의 완벽한 조합, AEG의 에스프레소 머신

한 잔의 모닝커피는 많은 현대인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이제는 정통 이탈리아 커피를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어떻게? 라바짜의 독특한 캡슐 시스템(A Modo Mio)을 활용한 AEG사의 '파볼라(Favola) 에스프레소 머신'만 있으면 된다.

이 콤팩트(가로 228cm x 세로 246cm x 높이 301cm)한 커피머신은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라떼 마키아토 등 질 좋은 라바짜 커피를 만들어준다. 캡슐 하나에는 7.5그램의 커피가 압축돼 담겨 있다.

3. 콤팩트 마이크로웨이브 오븐과 워밍 드로어가 내장된 열분해 기능 오븐 '뉴플래티넘' 시리즈

아미카(Amica)는 마이크로웨이브와 워밍 드로어가 통합된 내장형 열분해 오븐을 포함해 자사의 '뉴플래티넘(NewPlatimun)' 라인의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뉴플래티넘 라인의 'EBP 13251 E' 빌트인 오븐은 3개의 열분해 옵션을 제공해 조리뿐 아니라 세척도 쉽고 간편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컨트롤 타이머 센서로 작동하는 9가지의 다양한 가열 기능을 선택할 수 있고, 요리에 맞는 온도를 자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원하는 요리를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다.

4. 매력적인 디자인 냉장고, '컬러글래스'

보쉬(Bosch)의 냉장고 라인, '컬러글래스(ColorGlass) 에디션'의 비밀은 개별 소비자에 맞는 디테일에 있다. 안전한 유리로 만들어진 반짝이는 전면 패널과 레드, 블랙, 화이트 색상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후면은 아름다울뿐 아니라 튼튼하기까지 하다.

5. 전력소비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오븐, 보쉬 '핫 에어 에코'

보쉬의 또 다른 신제품은 열분해 시스템으로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획기적으로 줄여준 제빵/조리기 '핫 에어 에코'.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 등급 A를 자랑하는 친환경 오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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