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1] 유럽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IFA가 선정한 2011년 베스트 전자제품 ②

은미향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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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전자제품 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이중에서도 인터넷, 각종 미디어 및 HD와 3D를 통합한 텔레비전 기술,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태블릿 PC와 각종 애플리케이션 및 스마트폰의 거침없는 상승세, 집과 이동 중인 사람들을 이어주는 네트워킹 기술 등이 2011년 전자제품 분야에서는 그야말로 가장 '핫'한 트렌드라 할 수 있다.

(사진설명: 그룬딕(Grundig)사의 '파인 아츠(Fine Arts)')

유럽 최대의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IFA는 올해 출품될 신제품 가운데 주요 전자제품을 직접 뽑아 소개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

6. 기술과 디자인의 가장 효과적인 조합, 그룬딕사의 '파인 아츠'와 '비전8'

그룬딕은 오는 'IFA 2011'에서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하이엔드 기술과 결합한 미니멀리즘의 대표주자, 편평한 슬림 케이스에 담아낸 '파인 아츠(Fine Arts)'와 '비전8(Vision 8)' TV 세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알루미늄 파인 아츠 시리즈는 32인치부터 46인치까지, 비전8 역시 22인치부터 46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로 출시된다.

7. 최신 세대 pngs 기술로 개선된 오버뷰(overview)

좀 더 세련된 맵핑 기술, 정교해진 디테일과 함께 오는 'IFA 2011'에서 선보이게 될 가민(Garmin)사의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는 개선된 검색 기능과 새로운 트래픽 정보 센터, '가민 3D 트래픽'의 도입으로 한층 작동이 쉬워졌다. 새로운 기능의 추가로 목적지에 한층 쉽고 빠르게 안내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종전보다 더욱 편안하게 운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민사의 설명이다.

8. 야외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휴대용 디지털 라디오

확장형 디지털오디오방송 표준인 'DAB+'는 독일에서는 지난 1일 이미 공개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그룬딕은 9월부터 '뮤직 51 DAB+' 서비스를 공개함과 동시에 더욱 다양한 디지털 라디오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방용 라디오인 '소노클락 890웹(Sonoclock 890 Web)'과 '코스모폴릿 7웹(Cosmopolit 7 Web)'은 이미 DAB+ 시그널을 통해 서비스 가능하다.

9. 편광스크린 3D 홈시네마

하이얼이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할 신제품 '인터넷 3D-레디 LET 42-M500P 텔레비전'은 높은 대비와 선명한 색감으로 3D 콘텐츠 구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200-Hz 기술과의 조합으로 1920x1080의 선명한 해상도를 자랑하는 이 제품은 움직이는 화면에서조차도 모든 것이 자세히 보일 정도로 선명한 그림을 제공하며, 'SRS 트루서라운드(TruSurround) XT 시스템'은 가상음장(virtual acoustics)을 영상효과로 보완해준다.

10. 안드로이드 박스만 있으면 인터넷이 TV 화면 속으로

하마(Hama)사의 신제품 TV 박스는 안드로이드 2.2의 다양한 기능들을 TV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박스를 HDMI 단자와 W랜, 또는 랜선을 이용해 텔레비전이나 라우터에 꽂기만 하면 인터넷 서핑은 물론이고, 채팅, 영화/사진/비디오 감상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 '오피스 수트(Office Suite)'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간단한 오피스 문서 편집도 가능하다. 필요한 앱과 위젯 등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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