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1] 엘비글로벌, 반대저항 최소화한 항력식 풍력터빈 소개

김태영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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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글로벌(LBGLOBAL)은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2011)'에 참가해 반대저항을 최소화한 항력식 풍력터빈(Y-canvas wind turbine)을 선보였다.

Y-canvas 풍력터빈은 상부에서는 포켓이 열려 높은 풍압으로 회전력이 발생하고, 하부에서는 포켓이 닫혀 역방향으로의 저항을 최소한으로 줄임으로써 발전효율을 향상시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항력계수를 높이기 위해 포켓형상의 날개를 사용했고, 날개는 인조섬유 소재를 사용해 경량화를 도모했다.

일반 항력식 풍력터빈은 회전직경이 커지면 반대저항도 비례적으로 커지는데 반해, 엘비글로벌의 Y-canvas 풍력터빈은 회전직경을 확대시킬 경우 상부에서는 V형태로 포켓이 펼쳐져 풍압이 큰 비율로 높아지는 반면, 하부의 반대저항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엘비글로벌은 다양한 모델을 개발 중이며 곧 상용화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질,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차세대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1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1)'은 8월 31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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