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1] LS전선, 풍력발전용 케이블 및 모니터링 시스템 소개

김태영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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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 Cable & System)은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2011)'에 참가해 다양한 풍력 시스템 및 해저 케이블을 선보였다.

풍력발전용 케이블은 풍력 발전기의 동력부분과 몸체를 연결해 회전날개(Blade)에 의해 생성된 전기를 변압기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수천 회를 회전해도 비틀리지 않을 정도로 고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LS전선이 개발한 풍력발전용 케이블은 20년 동안 1만 회 이상 회전하는 내구성이 필요한 유럽풍력발전업계의 요구에 맞게 1만 5천 회의 회전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불에 쉽게 타지 않는 난연성과 불에 타더라도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독성 등 친환경특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풍력발전모니터링시스템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을 함께 선보였다. 풍력발전기는 일반적으로 구동부품이 받는 기계적 압력과 마모가 심해 고장이 잦은 편이며 바람이 많이 부는 해양이나 산악지대에 주로 설치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낮아 수리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LS전선이 개발한 풍력발전모니터링시스템은 발전기에 진동센서 및 속도계를 장착해 온라인으로 가동 및 부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강원도 양양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 적용됐다.

한편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질,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차세대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1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1)'은 8월 31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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