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1] 코아지질, 천공공사 위한 천공장비 'VSBM' 선보여

김태영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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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지질(Core Geotechnics)은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2011)'에 참가해 천공공사를 위한 장비 VSBM을 선보였다.

코아지질은 2010년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건설교통 기술연구 개발사업(7차)에 건설교통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참여해 그린에너지산업의 일환인 해상풍력발전기 기초설치 공법을 연구하고, 장비를 개발하는 '대구경 대수심 해상기초시스템(해상풍력발전 기초 시스템)'을 수행 중이며, 저소음과 저진동의 친환경적인 설치공법으로 암반 속에 선천공 후 모노파일을 삽입하는 시공을 계획 중이다.

연구과제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현재는 2차년도에 돌입, 실제 장비를 제작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실제 장비를 이용해 설치 및 실증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질,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차세대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1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1)'은 8월 31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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