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1'에 참가해 10초 이내 부팅 가능한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U300s'를 선보였다.
'아이디어패드 U300s'는 256GB의 SSD드라이브를 장착해 부팅시간이 10초 이내 가능하다. 또 14.9mm 두께의 풀 메탈 재질을 사용해 매끄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윈도7 운영체재를 사용하며, 16:9와이드 13.3인치 울트라 슬림 HD디스플레이(1366x768)에 인텔 코어 i7프로세서를 채용했다. GB DDR3 메모리, 블루투스, 802.11n 와이파이, USB2.0, USB3.0 단자, 1.3M 웹캠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