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T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1(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1)'에 참가해 독거 노인들을 위한 홈 케어 로봇 '파로(PARO)'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고 있는 IFA 2011에서 진행된 일본전자전인 'CEATEC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서 깜짝 공개했으며, 일본 동북부 지역 대지진 참사 때 혼자 살아남은 독거 노인들의 적적함을 달려주기 위해 개발된 애완용 로봇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