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X 2011] 윈앤텍코리아, 국내 최초로 개발한 MQL 가공시스템 '오일미스트 분무장치'

김태현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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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미스트 분무장치 전문업체 윈앤텍코리아(대표 신요섭, www.wntkorea.com)는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 2011)'에 참가해 무절삭유 MQL 가공시스템 '오일미스트(OILMIST) 분무장치'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국내최초로 개발된 오일미스트 분무장치 'WT-01')

MQL(Minimum Quantity Lubrication) 가공은 기존의 절삭유 가공 대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오일을 초미세화시켜 가공점에 분사해 가공하는 방식이다. 윈앤텍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MQL 가공시스템 오일미스트(OILMIST) 분무장치는 현재 S&T 중공업, 현대위아, 한라공조, 쌍용자동차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사진설명: 물 또는 절삭유 분사가 가능한 워터미스트 'WTA-10')

한편 연삭기나 원통가공, 유리가공 등 꼭 절삭유를 사용해 가공되어야만 하는 기계에는 윈앤텍코리아의 워터미스트가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WTZ 모델은 0.5mm 이하 소구경에서도 분사가능한 미스트장치로 소구경 가공 업체에서도 수월히 사용될 수 있으며 업계 최초 바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방식이 채택됐다.

(사진설명: 0.5mm 이하 소구경에서도 분사가능한 'WTZ-02')

윈앤텍코리아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독일에도 특허등록을 마쳐 국제적인 기술경쟁력을 높인 바 있으며, 오일미스트 업계 최초로 '2010 대한민국 중소기업 혁신대상 녹색산업 기술혁신 부문'에서 국회지식경제위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기술 혁신과 창의적인 연구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및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경주하고 있다.

한편, DAMEX 2011은 지난 2000년 성서공단전시장에서 처음 시작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는 행사로, 전시회 기간 동안 '제6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과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대한기계학회 추계학술대회' 등이 동시에 개최돼 많은 기계관련 종사자 및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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