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11] '201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성황리에 마쳐

김태영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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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 2011)'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ENTECH 2011은 부산시와 KOTRA 그리고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와 투데이에너지 및 엠엠코리아가 공동주관했다.  

ENTECH 2011은 환경과 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에너지 고갈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고,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환경과 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다.

전시 품목은 발전, 가스, 냉난방, 수질, 폐기물처리, 에너지절감 등 전통적 분야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인 풍력부문을 특화해 풍력특별관 'Wind Korea 2011'을 풍력전문 부품기업, 한국풍력산업협회 회원사, 독일 및 네덜란드 주요 기업 등 3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운영했다.

해외기업으로는 환경∙에너지 산업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독일, 호주, 미국 등 7개국 31개사가 참가했고, 공동주최기관인 KOTRA는 호주, 일본 등 총 22개국 17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전시기간 중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무역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수처리 전문업체인 '(주)생'의 수처리 필터가 태국의 수 처리 시스템 설치 기업인 UBA(Utility Business Alliance)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국내 현장시찰을 요청받았고, 풍력 부품업체인 '케이아이에스티'사는 나이지리아 Tools and Allied Products NiG. LTD사와 풍력발전기에 사용되는 컨트롤러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가스/화학요소 분리 업체인 '동우옵트론'사는 콜롬비아 Geoxlimpizeza Had사와 가스관내 발생하는 화학물 분리 제품에 대한 상담을, 수질오염 방지 및 수처리업체인 '지이테크사'는 러시아 Ptf- korpus사와 해수정화 시설 수주 상담을, 신소재 복합재료 용기제조업체인 '가스탱크코리아'사는 일본 ITEC와 내년 개발 완료예정인 휴대용 LPG용기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수출계약 성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밖에 부대행사로는 KOTRA 주관 그린포럼(8.31),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녹색성장포럼(8.31), 환경기술인 교육(9.1), 폐기물관리법 설명회(9.1), 풍력특별 세미나(9.1), Green Energy 육성기술국제심포지엄(9.2), 국제신문 주관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콘서트(9.3), 부산지역 환경∙에너지 관련 시설 투어(9.1) 등 다양한 행사가 전시회 기간 중 개최됐다.

또한, 9월 3일은 퍼블릭데이로 운영돼 부산시민들이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최신기술 및 관련 제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지역 대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단체 관람하는 등 현장체험을 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

부산시와 벡스코는 부산지역의 풍력 및 관련부품산업 활성화와 전시회 전문화를 위해 풍력특별관(Wind Korea)을 내년에도 동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풍력분야 국내기업은 물론, 유럽 등 해외 유명기업을 적극 유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2012 IWA 세계물회의'와 같은 기간에 개최해 물 환경 분야 업체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물 산업을 특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환경∙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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