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1] 애니프레임, 사용자 제스처에 실시간 반응하는 '인터액티브 3D AR 스크린'

김태현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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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디자인 회사 애니프레임(www.aniframe.com)이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11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GITEX 2011)'에 참가해 미디어 솔루션 '인터액티브 3D AR 스크린(Interactive 3D AR screen)'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액티브 3D AR 스크린은 애니프레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시스템은 실사 비디오 영상과 그래픽 영상을 합성한 뒤 3차원 입체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며 모든 콘텐츠가 사용자의 제스처 정보에 따라서 반응하고 TV에서 디스플레이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애니프레임은 두 가지 데모를 시연할 계획이다. 첫 번째 데모는 시스템이 사용자의 손의 위치를 인식하고 추적해 손의 궤적에 따라서 그래픽 콘텐츠를 생성, 마치 사용자가 3차원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듯한 경험을 준다.

또 다른 데모는 3차원 GUI에 기반한 정보 키오스크 데모다. 이 데모는 탭이나 스크롤 같은 사용자의 손동작을 구분 인식해 사용자가 자신의 손동작만으로 3차원 콘텐츠를 조작해가며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여러 형태로 이용될 수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인터액티브 교육 및 놀이 시스템이나 전시를 위한 3차원 정보 키오스크 시스템, 그리고 테마파크 같은 곳에 인터액티브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개발 가능하다.

한편 강남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전시회 국내 참가 기업들에 부스 설치비 및 운송비, 현지통역비(1사 1인) 등 운영 경비 지원 및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을 통한 보도자료 홍보 지원, 해외 70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콤파스를 통한 매칭 바이어 DB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제공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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