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PES 2011 현장] 잉크테그, 생산성 2.5배 향상시킨 2세대 UV프린터 '제트릭스 2030FRK'소개

곽민정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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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INKTEC, 대표 정광춘)은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KIPES 2011)'에 참가해 UV잉크젯프린터 '제트릭스(Jetrix) 2030FRK'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제트릭스 2030FRK'로 인쇄한 출력물)

이 제품은 기존의 정밀함을 특징으로 하는 디매틱스 헤드 솔루션(Dimatix Head Solution)에서 높은 생산성에 주안점을 둔 코니카 헤드 솔루션(Konica Head Solution)을 탑재해 생산성이 약 2.5배 향상됐다.

또한 이 제품은 유럽의 대형 출력물에 대응할 수 있는 평판사이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장비는 최대 3X1.5m로 출력할 수 있었다면 이 제품은 2X3m까지 확대돼 중소형 사이즈의 소재에서 유럽시장에서 수요가 큰 대형 출력물까지 모두 커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2세대 UV잉크젯프린터를 런칭하면서 소비자의 편리함을 최대한 반영한 안티헤드크래쉬 기능, 정전기 발생을 줄여주는 이오나이저, 한층 안정화된 롤투롤 프린팅 시스템, 2단 및 3단 동시출력 기능 등을 탑재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개발된 인쇄 관련 기자재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상호 기술정보교류를 통해 국내 인쇄문화의 향상과 인쇄산업의 발전 육성 및 기계류 국산화 추진에 그 목적이 있다. KIPES 2011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산업대전과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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