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 '제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 폐막

곽민정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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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개막된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 제18회 국제인쇄산업대전, 'KIPES 2011'이 오늘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경기도, KOTRA,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대한인쇄연구소,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등 관련기관과 단체가 후원한 KIPES 2011 전시회는 KINTEX 제1전시장 Hall 5에서 1만여㎡의 규모로 개최됐다.

'디지털 인쇄로 열어가는 그래픽세상'의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IT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쇄산업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디지털인쇄 대표업체들의 최신제품과 한층 다양해진 국내외 후가공 관련 장비들, 인쇄와 IT의 융합으로 진화되고 있는 인쇄물 및 특수인쇄, 인쇄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솔루션, 고품질 인쇄를 위한 다양한 특수지, 컬러 매니지먼트 제품 등 인쇄산업 전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쇄방식과 인쇄공정의 디지털화로 종이뿐만 아니라 금속, 플라스틱, 목재, 타일, 아크릴 등 소재의 구분 없이 인쇄가 가능하게 됐으며, 이러한 다양한 소재의 고품격 인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친환경 미래 인쇄 기자재들도 소개됐다.

이번 KIPES 2011은 KINTEX 제2전시장 개장과 함께 한국컨벤션산업 사상 가장 큰 규모인 108,000㎡의 규모로 '2011 한국산업대전'이 함께 개최됐으며, KIPES 2011 비롯,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 한국기계전, 국제종합공구전, 금속산업대전, 국제종합전기기기전이 합동으로 열렸다.

KIPES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인 UFI와 지식경제부 및 경기도로부터 인증받은 국제적인 전시회로써 지난 1978년 첫 회를 개최한 이래 32년간 격년제로 개최했으나 인쇄산업의 디지털화에 따른 개발시기가 단축됨에 따라 금번 2011년부터는 매년 개최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인쇄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전시회 주관사측은 방문하는 참관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서울역, 용산역, 합정역, 당산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구로역, 대화역과 김포공항 등지에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KIPES 출품업체와 국내외 바이어들을 연결시켜주는 방문객 사전 상담예약을 비롯해 참관 시 빠르고 편리한 등록을 도와주는 참관객 사전등록시스템, 저렴하고 편리한 숙박 및 교통안내 등 여러 편의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KIPES 홈페이지(www.kipes.com)에 별도 운영하는 등의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큰 호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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