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X 2011] LS메카피온, "과감한 인력,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 기업 될 것"

손은경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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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메카피온(http://lsmecapion.com)은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 2011)'에 참가해 EtherCAT을 탑재한 네트워크 타입의 서보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LS메카피온의 김병균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제품과 회사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회사와 제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달라.

LS메카피온은 자동화산업 중 기계장비에서 구동 및 제어 분야의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1995년 설립된 후 센서사업을 시작으로 서보사업, 모션, 산업용 로봇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2009년 LS산전의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사세를 확장하고 자동화산업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Q. 관계시장의 방향에 따라 LS메카피온 혹은 LS메카피온의 제품이 갖는 경쟁력은 무엇인가?

LS메카피온은 자동화 시장에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다. 다시말해 기계장비에서 센서, 모터, 드라이브, 상위 제어기까지 기계장비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들을 시스템화해 공급할 수 있다. 특히 LS산전과의 제품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제어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Q. 'DAMEX 2011'은 바이어 중심의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다. 특별히 이 전시회에 참가한 이유가 있다면?

DAMEX는 LS메카피온이 가장 주력하는 전시회다. 수도권 및 해외전시회에도 참가하지만 LS메카피온이 특별히 대구에서 설립되고 성장한 회사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Q.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 중 주력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제품은 무엇인가?

전시품 중 가장 주력 제품은 EtherCAT을 탑재한 네트워크 타입의 서보시스템이다. 공식적인 명칭은 L7 드라이브로 최근 자동화 시장의 트렌드인 네트워크 타입의 제품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고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됐으며 특히 자동화 시장에서 일산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Q. LS메카피온이 설계하고 있는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에 대해 말해달라.

LS메카피온은 성장을 지향하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성장한 회사다. 이러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LS산전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그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은 서보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나 산업용 로봇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제어시스템을 강화해 부품사업의 영역에서 자동화장비 산업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LS메카피온은 진정한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남은 2011년과 다가오는 2012년은 과감한 인력투자와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유지해 진정한 월드클래스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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