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1 현장] 한국 신발기술 검증의 장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송민경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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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산업을 주제로 한 시민 축제의 장 '2011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BISS 2011)'가 10월 13일(목)부터 15(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BISS 2011은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업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 국내외 유수 신발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세미나 및 대형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전시 첫 날(13일) 개최된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는 국제신발생체역학그룹(FBG) 소속 전문가 10명, 캐나다 Dr. Darren Stefynyshyn, 캘거리대학 HPL 담당교수 외 9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대회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국내 신발 제품의 해외 기술 경쟁력 척도를 삼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날 대상은 화승의 워킹화 브랜드 '더 핏'이 선정됐으며, 일등상은 학산 Vitro의 '브이웍스', 코오롱스포츠의 '안드로메타', 나노텍세라믹스의 미끄럼방지신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10년 대회에서는 5개국에서 출품된 30개 신제품이 치열하게 경합해 최종 4개 제품이 대상(휠라코리아 EON)과 일등상(트렉스타 nesTFIT Step Paradise, 성신신소재 TAW&TOE, 광성 Technical Walking Shoes SRD)을 수상했다.
 
본 대회를 통해 한국 신발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켓의 기능화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한국 신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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